진리라고 하는 코스트코 피자를 먹어봤습니다!~
 북극곰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4609 , 2010/11/29 14:47

아래 이미트 피자 이야기가 나와서 그냥 끄적끄적... (다만 전 피자를 2조각이 한계임..)

 

말도많고 탈도 많은 이마트 피자... 딱 한번 먹어봤죠.. (아는분이 1시간30분간 줄서서 사오셨다는..)

 

일단 가격에 비해서 크기는 큰데 토핑이나 치즈등이 너무 빈약하더군요.. 솔직히 1시간 이상씩 기다려서 먹을 정도는 아닌데, 이녀석 때문에 주변 영세 피자업체 (피자헛 그런데 말고..)는 죽을 맛이라고 하더군요..

 

암튼 그리고 얼마전에 다들 진리라고 하는 코스트코 피자를 먹어 봤습니다. 대체적으로 좀 짜다는 평이 있는데 해물 버전은 덜해서 먹을만 하더군요.

 

 

윗 사진을 보면 어느정도 크기인지 대략 감을 잡으실듯.. 가격은 11,900원... (만세~~)

 

다만 문제는 워낙에 커서 차없는 사람은 들고오기 힘들다는 점...

 

너무 커서 가정에 있는 오븐으로는 1/4조각으로 나눠야 겨우 들어간다는 점..

 

 

이게 1/4크기인데 대략 2명이서 먹어도 충분할 정도...

 

내용물 수준은 10점 만점에 9점...

 

 

결론) 돈모아 차를 사야겠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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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29 14:53/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다 먹을 자신이 없어서
딱 한번 먹어봤네요..
일산 코스트코~
나중에 한번 가서 다시 먹어봐야 할듯..
결론) 귀찮아서 잘 안 간다는..
북극곰 pola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29 14:58/
저도 처음에 받아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4등분해서 3개는 냉동실에 넣는게 그것도 일이더군요.. 마니님과 식사 대용으로 한 4번먹었으니 나름 가격대 성능비는 뛰어난 편이더군요. 다만... 역시나 양이 너무많아 보기만 해도 쉽게 질리는 문제가...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29 19:00/
일산보다 양평이 더 가까울텐데....
  리크 redcu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29 17:05/ 이댓글에댓글달기
  저거 저도 먹어봤는데..
코스트코에서 파는거중 젤 맛 없어요 -_-
치즈도 찜찜하거.. 그냥 계산데 밖에 있는 패스트푸드점에서 조리된거 사먹어야죠;
  BOT입니다 znzlspt1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29 18:35/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먹어본 피자중에 코스트코가 제일 인상깊었습니다

한입물자마자 아 이건 살찐다 라는 생각이 팍 들었기때문입니다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29 19:46/ 이댓글에댓글달기
  크기는 비슷하군요. 기회되면 제일 좋아하는 콤비네이션으로 한번 평가해봐야겠네요.
  란~ ainomusu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29 21:56/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마트피자에 대한 얘기가 많지만 역시 진리는 코스트코 피자라는...ㅡㅇㅡ;;;
양재 코스트코...언제 가봤더라...ㅡㅡ;;;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29 23:04/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냥 먹을만한 정도더군요. ㅋ 크기는 컷어요. ㅠ.ㅠ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30 1:37/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코스트코 피자도 말만 들어보고 먹어보지는 못했습니다;;
  게리킬달추종자 / 10-11-30 12:25/ 이댓글에댓글달기
  호오 굉장히 큰가부네요;
  메이 / 10-11-30 23:11/ 이댓글에댓글달기
  한 마디로 말씀드려서 피자 잘못 사셨네요.
흔히 진리라고 불리우는 코스트코 피자는 위의 피자가 아닙니다.
'리크'님 말씀처럼 계산대 밖에 있는 조리해서 나오는 피자가
바로 그것이고요. 베이크나 핫도그 등등 같이 팝니다.
여담으로 이마트 피자는 배달도 안되는 그 불편함에도
맛에 있어서는 동네피자보다 훨씬 낫고(물론 가격도 싼 편)
가격대비해서는 유명메이커 피자들 보다 더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때쥐신산 / 10-12-01 13:31/ 이댓글에댓글달기
  메이님의 말씀이 정답인듯 싶네요.
저도 상봉코스트코를 한달에 한두번은 가는데 둘이사는 저희로서는 피자손이 잘 안갑니다.
기껏해봐야 베이크하나 ^^;;
피자보다 베이크가 저는 더낫고 양파와 소스들을 마음대로 먹는다는 장점때문에 간혹(?)먹지만 그마저도 자주먹는편은 아닙니다. 이마트도 먹어봤지만 코스트코가 진리는 맞습니다.
  연지벌레 duswl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02 1:50/ 이댓글에댓글달기
  코스트코 계산대 밖에서 사먹는 시저샐러드와 베이크롤 등이 가성비 대박이죠.
특히 시저 샐러드는...레스토랑에서 같은 양 같은 맛으로 먹을 돈의 1/6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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