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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빨갛게 옷을 갈아 입는다.
하늘이 파랗게 물들었다.
저기 보이는게 2002년 월드컵 4강의 기적을 이룬 광주 월드컵 경기장~~~
여기는 금당산~
금당산 옥녀봉에 올라 한참을 걸었더니 다리가 아파 잠시 쉬었다~
높은곳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보니 저안에서 아웅다웅 싸우고 남에게 인상 쓰고 화내는게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가~
저 꼭대기까지 올라갈려면 아직 멀었구나~
빨간 단풍도 서서히 지는구나...그리고 겨울이 온다....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은 변화무쌍하고 내 마음도 변화무쌍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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