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큰치킨관련 이야기 !!
 협e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812 , 2010/12/15 14:39
릇x마트에서 가격이 엄청나게 싸면서도 맛좋은 통큰치킨을 판매 !!
다른곳에서는 이건 말이 안된다 ? 프렌차이저나 아님 일반판매점에서 강력하게 반대 !!

그리고 몇일후 원가 공개한 일반판매점? 사장님
대충 기사를 읽어보신분들 아시겠지만 많은 이득을 취득하는게 아닐수도 있다?

근데 더 싼곳이 생기면 그것에 대한 왜 인식이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소비자입장에서는 조금더 싸고 질좋은 제품들을 살수 있는 조건이라면 당연 그곳을 이용합니다. 뭐 조금 멀더라두요.
근데 왜 이런 치킨가격때문에 하지말라 등등 애기가 잇는건지 저는 솔직히 잘 이해가 ;;;

그것도 일반사람이 아닌 해당업종의 생사가 갈리는 사람들이 많이죠.
조금더 싸고 조금더 맛좋은 제품들을 출시하고 그것에 대한 가격에 대한 내용을 알려줘야 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
저만 그런가요 ㅡㅡ;;;
뭐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마트에서 해당 치킨을 판매를 해도 손해가 아니라면 소비자입장에서도 좋은게 아닌가 싶은데..

거기에 제한 되어져 있지 않나요 ?
하루에 몇명? 
근데 왜 그러는건지 혹시 자세히 알고 있으신분은 댓글로 적어주세요. ^^
내용을 잘 모르는 면도 잇지만 제가 보기에는 팔지 말아야 정도는 아니라고 보여서요.
그럼 피자는...?
대형마트에서는 싸게도 판매가 안되는건지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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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15 15:10/ 이댓글에댓글달기
  소비자가 더 저렴한 제품을 찾아 구매하는것이 잘못된것은 아니지요, 당연한것입니다.

그러나 사회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하였을때 바람직한것이냐 아니냐에 대해서는 판단이 다를수 있습니다. 롯데마트를 비방하는 세력에서는 이 논리를 들고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도 대기업의 소매매장진출은 아무리 저렴하더라도 반대입니다. 따라서 통큰치킨의 철수를 환영합니다.

그러나 기존 프렌차이즈가 영업폭리를 취했는가는 역시 이와또다른 문제입니다. 높은 마진을 먹는것이 상업적으로 잘못된 것은 아니나, 그러한 비싼가격을 모든업체가 다 취했다는것은 영업담합의 소지가 크기때문에 담합으로 처벌 할 수 있으며, 처벌받아야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기존 프렌차이즈 치킨가격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영업담합같은 것으로 해결하려하지 않고, 제3자이면서 시장강자를 끌어들여 해결하는 것은 옳은 해결방법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런식으로따지면, 차라리 유통기업을 다 없애버리고 정부가 노마진으로 생필품부터 전자제품까지 모든제품을 판매하는 국유유통회사를 차려버리면 되지요. 소비자는 저렴하게 살수있어서 좋고, 정부는 세금거둬서 좋고, 그러나 그것은 사회주의 혹은 공산주의사상에 기반한 비시장친화적 잘못된 방법이듯, 통큰치킨 역시 좋은 해결방법은 아닙니다.

만약 정부가 국유치킨회사를 차려서, 치킨을 롯데마트보다 싼 4000원에 공급하겠다면 찬성하시겠습니까? 그것도 배달도 된다면? 대기업은 되고 정부가 안되는 논리 없습니다. 아무리 저렴하더라도 정부가 할일이 있고 아닌일이 있듯, 대기업이 해야할일이 있고 아닌것이 있습니다. 단, 기존 치킨시장에 문제가 있음은 너무나 당연하며, 이것은 대기업의 시장참여가 아니라 다른방법으로도 충분히 풀 수 있습니다.

사실확인을 해보니 이미 공정위가 지난 8월부터 프렌차이즈 영업담합조사를 하고있었다는군요. 경쟁이 그렇게 심한데 가격이 내려가지않는건 보나마나 영업담합입니다. 철퇴를 내려야 합니다.

대기업의 시장참여로 일시적으로 가격이 내려가는 것을 찬성하는것이야말로, 잘못된 포퓰리즘입니다.
협e jukhe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16 0:51/
이런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치킨가격에 대한 내용은 국민을 모르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보네요.

저희집 앞에는 8천원짜리 후라이드치킨을 판매합니다.
노부부?가 운영하시는데 상당히 매리트가 있습니다. 기름은 깨끗하며, 튀김류나 다른 서비스(무/콜x/사이x)등 저렴하게 추가할수 있게 되어져 있습니다.
9천원이면 상당히 맛나게 먹을수 있다라는거죠. 단, 배달은 되지 않습니다.
이곳이 생기기전까지 전, 그냥 배달광고지 보고 시켰죠.
1만5천원 정도 되었떤걸로 기억합니다. 후라이드 / 양념반

몇달후 이마x관련 피자가 성행을 했고 지금은 치킨으로 화두가 된 상태입니다.

치킨 후라이드 한마리가 5천원이라는 사실에 놀랐고, 사이트에 올려진 치킨운영중인 사장님의 원가공개관련 기사를 읽어보니 솔직히 더 놀랐습니다.

이제는 가격단합등등 내용도 기사에 많이 올라오는 추세더군요.

개인적으로 릇x마트의 치킨진출관련은 어이가 조금은 없지만 지금 현시점에서는 한번정도 일어나야 된다라는 생각입니다.
결국, 판매중지까지는 아니더라고 제한수를 두는것이 좋을듯 싶네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15 18:19/ 이댓글에댓글달기
  롯데마트는 치킨 이외에도 다양한 제품들을 팔기 때문에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치킨을 팔더라도 큰 손해가 생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치킨만 판매하는 기업들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롯데마트가 몇 달만 한 마리당 5천 원으로 치킨을 팔아도 금세 적자상태에 처하게 될 수 있습니다.
치킨 전문 기업들이 적자를 버티지 못하고 하나, 둘 사라진다면 그 이후에도 롯데마트가 치킨 한 마리를 5천 원에 팔 가능성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경쟁 상대가 없다면 굳이 낮은 가격으로 팔아서 이윤을 포기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대기업이 기존에 전혀 취급하지 않던 품목을 추가해서 평균가격보다 훨씬 싸게 파는 경우는 경쟁 기업들의 재정을 악화시키려는 의도가 다분하므로 그저 싸게 판다고 해서 좋아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협e jukhe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16 0:57/
왠지 밀가루가 생각이 나네요.
미국이 우리나라에 밀가루를 줄때 상당히 싸게 퍼준것으로 기억을 하다가...
우리나라에서 밀가루 소비량이 많아지자, 결국 엄청나게 올렸던 기억이...
(밀가루관련 중,소업자들은 모두 파산)

독점만 되지 않는다면 개인적으로 찬성이네요.
제한수를 두고 판매를 했으면 하는 생각이네요. 지금 상황에서는 가격단합이라는 사실은 확실한거 같고 공정위가 들쑤신다고 해서 가격적인 차이가 많이 날리도 없고 결국에는 둘다 살아남는 방법뿐이 없다고 보여지는 경우네요.

배달해서 편하게 집어서 조금기달려서 먹을것인가 ?
판매하는곳까지 가서 번호표 뽑고 조금오래 기달려서 먹을것인가 ?

의 차이가 아닐련지 생각을 해보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15 18:58/ 이댓글에댓글달기
  판매 제한은 아마도 제품수급의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튀김기로 하루종일 튀길 수 있는 닭의 수가 300마리 정도라든지 하는 문제요...^^;
협e jukhe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16 1:02/
잘나가는 고깃집에 가면 판매량을 정해두더군요.
고기를 더 먹고 싶어도 판매량을 넘으면 더이상은 판매를 하지 않음.

왜 일까요 ?
더 받아두고 판매를 하면 되는것을? 냉장고도 있는데...(뭐 다른방법이 있겠죠?)
하지만 더이상은 고기가 없다면서 판매를 하지 않더군요.

이처럼, 개인적으로 큰기업인 릇x마트에서 제한적이 수를 통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 팔리면 더이상은 판매를 하지 못하게 아니 스스로 안팔게...
제한은 토론을 통해서 ...^^;

왜냐면 현재, 판매를 중지를 한다라는 것은 누구에게는 불공평하다라는 생각입니다. 누군되고 누군 안되고 ?
그런 논리보다는 비교 및 정당성 등등 많은 요건들을 합리화하여 서로 WIN WIN 될수 있는 방법을 찾자라는 겁니다.
분명 현시점에서는 판매를 중지하라는 분도 판매를 계속해서 하라는 분도 있습니다. 어느하나의 의견을 맞추기 힘든 상황이 되었죠.
근데 피자는 조용하네요 ?

결국 상황이 이렇게 된 이상에는 큰쪽에서 조금 양보를 하되, 소비자들이 선택을 할수 잇을정도의 비교와 맛으로 승부를 해야 않을까 생각을 해보네요.

뭐 제가 이걸 정할수 잇는 권한이 있다면 큰기업쪽에 조금은 불리하겠지만 하루 판매량을 정해서 판매를 하라고 할것이며, 치킨관련 일반판매점이나 체인점에서는 가격단합의 내용이 포착이 된다면 과징금? 을 모두 내라고 할거 같네요.
더욱이 맛으로 승부를 해야지 가격으로 승부를 하는 시기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큰기업에서의 맛과 질의 차이가 잇기에 가격이 싸다고 해서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네요.
  때쥐신산 / 10-12-16 8:30/ 이댓글에댓글달기
  시장은 시장논리로 풀어야....제3자가 개입하는것은 좋지않다는 생각입니다.
유예는 가능하지만 언젠가는 다시 들고나올것이 뻔합니다.
말그래도 치킨게임 아닙니까? 스캐빈져님말씀에 절대 공감합니다.
원가는 아닐것입니다. 단.. 그것을 보조해줄수있는 제품이 여럿같이 진열되고 판매하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왜 피자, 치킨에만 목을 메시는지요.
여태까지 마트에서 진행되는 채소류,육류,과일등 보시지 않았나요?
하지만 그것에 해당되는 피해자들은 덤빌 엄두조차 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피자..닭은 나름 꿈틀이라도 할수있기 때문에 이리도 시끄럽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로 말하자면. 노동조합이 있는회사냐...아니냐...라고도 할수있겠습니다.

여태까지 대형 마트들은 언제나 전단지에 나오는 미끼(?)물품이 있습니다. 무한정 수량을 보셨습니까? 항상 한정수량입니다. 한정수량이라함은 손해를보거나 마진을 전혀~ 남기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물론 저마진이겠지만요 -_-+)
왜 닭은 하루에 300이던가...500마리 일까요? 그가격으로 이윤이 남는다면. 대기업이 왜 직영 닭집을 안차릴까요? 왜 롯데마트...이마트..내부에 꼭 두는걸까요?
직영점을내서 밖에서 차리면 더많이 팔아서 독점이 될텐데 왜 안할까요?
나무보다는 숲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싸고 질좋은제품을 바라지만. 이건 아닌거거든요.
때쥐신산 / 10-12-16 8:36/
그러나. 담합은 확실히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하나...부지런하면. 비싼치킨도 조금 저렴하게 먹을수있더군요. 만원초반대에...-_-;; 뭐...피자도 마찬가지지만요 -_-
  무허가 / 10-12-16 8:43/ 이댓글에댓글달기
  롯데통큰이 쉽게 항복한 이유는 적자매출을 하기 때문입니다. 원가보다 낮게 손해를보고 판매하기 때문에 문제제기에 쉽게 항복한 것이죠. 이마트피자는 적자 매출이 아니기 때문에 버티고 있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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