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새해도 얼마않남았네요.
 인생과사람이란
 조회 : 1329 , 2010/12/31 23:55
흠 새해도 얼마않남았네요 ㅎ.ㅎ
내년에도 보드나라에서 잘해주실꺼라 믿습니다..
덕담에는 글을 더적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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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3 21:21/ 이댓글에댓글달기
  새해가 지나고 나서 댓글을 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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