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곳에 계신분들 다 총각분들인가요? : 보드나라 사는이야기

지금 이곳에 계신분들 다 총각분들인가요?
귀챠니즘 대마왕
조회 : 2761 , 2011/01/01 01:13

새해 첫날밤이라고 야시시한 눈빛으로 노려 보고 있는 마눌님을 피해 이곳에 와 있는 사람과 지금 이 시간 이곳에 계신 총각분들중 누가 더 안타까운 상황인지 판단이 안됨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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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나무

/ 11-01-01 1:24/ 이댓글에댓글달기

당연히 총각이죠 ㅡ.,ㅡ 없는게 더 안타까운거에요 ㅡ.,ㅡ

	귀챠니즘 대마왕 / 11-01-01 1:53/
	아침마다 음흉한 눈빛으로 건네주는 무슨무슨 엑기스를 슬픈 토끼눈으로 받아 마셔 보신적이 없으신듯 ...ㅜㅜ

Scavenger

/ 11-01-01 1:30/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 바쁘셨나 보군요. 보드나라 게시판에서 폰생폰사 님과 귀챠니즘 대마왕 님의 글을 읽는 게 즐거운 일 중 하나여서 요즘 한 분이 빠지신 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귀챠니즘 대마왕 / 11-01-01 1:49/
	이번에 너어무 힘든거 작업해서 마감시키느라 만사가 귀챦은 후유증이 아직 치유가 안되었습니다 곧 원상태가 되겠죠...ㅎㅎ 감사합니다 ^^

공부하자

/ 11-01-01 1:34/ 이댓글에댓글달기

ㅋㅋㅋㅋㅋㅋㅋ
사모님이 언젠가 보드국을 알게되는데..... ㅎㅎ

	귀챠니즘 대마왕 / 11-01-01 1:50/
	울 마눌님 거의 컴맹 수준입니다 전쟁나면 모니터만 들고 가서 모니터 키고 인터넷 하려고 할겁니다...ㅎㅎ

처런

/ 11-01-01 1:52/ 이댓글에댓글달기

귀챠니즘에서 어서 탈피하시길~~ ㅎㅎ

	Meho / 11-01-01 11:52/

	너어무 힘든 작업을 해보고 싶군요.ㅎㅎ 총각과 아닌 분들을 어떻게 비교해요? (아직 장가 안간 사람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