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나는 "나의 반쪽 my PC와 함께간다"
 테스터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985 , 2011/01/03 14:13
  이 게시물의 태그 : 페넘II X6, 880G/890G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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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3 19:34/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보고 갑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3 23:50/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와~ 시스템 좋네요. +_+ 6코어의 위엄....
  때쥐신산 / 11-01-04 8:24/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왕 ^^ 잘보고 갑니다. 멋지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4 12:42/ 이댓글에댓글달기
  저 와이어리스엔지니어링의 키보드는 저도 잠깐 써봤었는데.. 전 좀 불편했었는데요;;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4 12:48/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야~~~ 테스터님 컴퓨터 정말 죽이는군요 ''a
파워도 멋진 놈이구....
  연지벌레 duswl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6 23:33/ 이댓글에댓글달기
  필테 처럼, 하나의 그림파일로 만들어 올리셨네요.^^;
누드 시스템 좋군요. 시스템 사양도 좋구요. 부럽습니다 ㅜ.ㅜ
특히나, 마우스가 매우 좋아보이네요~~
  야이야이야 / 11-01-07 18:23/ 이댓글에댓글달기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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