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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 이어 맥북에어 지름
감자나무
조회 :
2619 ,
2011/01/05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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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태그 : 타블렛PC, iPad, 애플, 노트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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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를 질렀습니다.
아이패드를 근 3주간 써보니, 점점 인터페이스와 어플완성도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플은 최근 플립보드를 쓰고 있네요.
자꾸쓰다보니 '요즘 맥은 어떻게 생겨먹었길래'라는 궁금증이 밀려와 진정한 애플까가 되기 위해 맥북을 질렀습니다.
주위 조언에 의하면 맥도 윈도보다 낫지만 자원점유는 좋지만은 않다는데, 뭐가 좋고 뭐가 나쁜지 직접 경험해볼 생각입니다.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데, 한번 써보고 뭐가 좋은지 판단해볼 생각입니다.
아이폰은 개인적으로 별로였지만 아이패드는 확실히 인정해주지않을 수 밖에 없네요.
이로써 '애플빠' 가 된거 같지만, 감자는 여전히 넥원을 사랑하는 '애플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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