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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__)(--) 먼저 보드국 여러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한 해 동안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작년에도 참가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결국 참가 못 했던 반쪽 PC 이벤트를
올해는 게으름 안피우고, 드디어 참가하게 되었네요.
사진이 다소 많더라도 편히 보신다는 생각으로 휙휙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나마 60장이나 찍었는데, 워낙 사진을 못찍어서 추려낸거라는...ㅡ0ㅡ;;a)
메인을 올려놓고 쓰는 책상입니다. 낮이면 창문으로 햇빛이 들어와서, 모니터를 못 보는 참으로 곤란한 구조입니다.ㅎㅎ 따라서 블라인더 필수!!
(좌측하단에 살짝 세컨이 보입니다.;;)
[메인]
LED 팬으로 도배를 했는데, 그냥 사진찍으면 뭔가 아쉽아쉽 해서, 불끄고 분위기 좀 잡아봤습니다.
근데, 사진기랑 사진사가 에러라 사진이 영 안사네요.^^
살짝쿵 각도를 바꿔준 측면샷 2연타~~~!!!
잘보시면 파워 LED 팬까지 색을 맞추는 노력을 감행하였습니다.?
풀샷으로 한번 잡아보았습니다.
대충 스펙은
CPU: 인텔 i5-750 , (CPU 쿨러는 잘만 CNPS10X FLEX + 쌍팬)
M/B: 아수스 P7P55D
RAM: GeIL Black Dragon 4G(1600MHz) <- 레드 LED가 맘에 들어 샀습니다.
VGA: 라데온 HD 4860
SSD/HDD : 인텔 X25M-V 40G, 삼성 1TB
PSU: 마이크로닉스 EXxtreme 750W 80PLUS Bronze
CASE: NZXT Lexa S
팬컨: 잘만 ZM-MFC1 PLUS
Speaker: Creative T40 II
Monitor: 알파스캔 P2400HDT
블루 LED 팬만 6개를 써서 쿨링에 나름 초점을 둔 시스템입니다.
게임을 안하는 관계로 메인은 사용빈도가 그리 높지 않네요.
[세컨]
공유기랑 사이좋게 한 컷.
김일백 V2 케이스의 못생긴 얼굴이 저를 반깁니다.(못생겼지만, 참 마음에 드는 친구입니다.)
내부는 대충 이렇습니다.
제가 게임 및 포샵을 안하는 관계로 주로 영화, 드라마, 쇼 프로 등 영상 감상 및 인터넷 용으로 쓰입니다.
TV카드 구매 후에는 인터넷 할 때 마다 TV 창을 옆에 띄워놓고, 하는 버릇이 생겼는데요. 안키면 뭔가 허전해서 못 견디겠더라구요.
어지간하면 메인보다는 세컨을 애용하는 편입니다. (TV 카드 및 절전형으로 조립해서요.^^)
CPU: AMD 프로푸스 630 (쿨러는 써모랩 BADA)
M/B: 기가 MA785GMT-UD2H
RAM: EK 2G
HDD: 웬디 640G, 삼성 1TB
VGA: 내장 HD 4200
PSU: 엑벨 600W
ODD: LG 디비디멀티
TV카드: 스카이디지탈 HD6 PCI-e
CASE: 3R 김일백 V2
소비전력을 최소화한 세컨이었습니다~
[서드]
서드이긴 한데, 활용하지 않고 방구석에 반년 동안 쳐박아 놓은 상태라, 여자친구한테 넘길까 고려중인 녀석입니다.
근데, 여자친구한테 주기에는 살짝 아쉬운 부분도 있는 구성이기도 합니다.^^;;;
누님이 이 녀석 보고, 징그럽다, 컴덕(컴퓨터 덕후) 같다라고 말하고 간 녀석입니다.
(팬컨 때문에 그러는 듯..-_-;;;)
CPU: 인텔 i3-530( 쿨러는 잘만 퍼포마)
M/B: 바이오스타 TP55 (저가형 보드인데, 오버가 참 잘됩니다.)
RAM: 지스킬NQ 4G
VGA: HD2400 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HDD: 웬디 640G
ODD: 삼성 DVD 멀티
PSU: 히로이찌 쿠거 550W 80PLUS Bronze
CASE: 인윈 판쿠아
팬컨: 잘만 ZM-MFC1 Plus
[노트북 형제]
1. 좌측은 나이를 꽤 먹으신 후지쯔 팬리스 노트북입니다. 10.6인치인가 그런데 넷북은 아닙니다. 1024x768 해상도 지원합니다. (넷북이 정립되기 전에 나온 고가의 프로페셔널 노트북이었죠.;;; 현재는 XP 운영체제가 필요할 때만 씁니다.)
2. 우측은 약 2-3달전 쯤 구매한 ACER 노트북입니다. 3820GT
코어 i5(노트북용, 듀얼코어)에 4G RAM, HD5650 1G 그래픽으로 어느정도 게이밍도 가능한 녀석입니다.
안의 하드를 떼어버리고 X25M-G2 80G SSD 넣어주니, 쌩쌩 날아다니네요.
밖에서는 요녀석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그외 잡다한 것들...]
모아둔 CPU 박스와 SSD 박스입니다. 구형 CPU는 박스를 버려버렸네요.
이런거 모으면 어쩐지 흐뭇해서, 작년부터 모으고 있습니다.
마우스 모음입니다.
좌측부터, PC방 국민 마우스 로지텍 G1, 블루투스 무선 마우스 로지텍 M555B, 마찬가지 블루투스 마우스 로지텍 V470, 마지막으로 보급형 로지텍 몸바사. 이렇게 있습니다. (절대 로지텍 빠돌이 아닙니다.)
그외 듣보잡 마우스가 서랍과 방 곳곳에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보드나라에서 받은 도마 누드 케이스 & 캐논 MP276 복합기. 누드케이스는 가끔 오버 테스트나, 가조립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끝맺음]
사실, 저 역시 재작년에 주력해서 만들어 놓은 시스템이라, 작년과 큰 변화는 없는데요.
개인적인 자금 사정상, 올 해도 아마 이 친구들과 따뜻한? 한 해를 보낼 것 같습니다. 올 해도 주인의 변덕을 잘 견뎌주고, 반쪽 답게 말썽만 안부렸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AS 시러시러)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2011년 몸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술술 풀리는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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