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 돌아가셨습니다.
 주동성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391 , 2011/01/11 10:11
보드국 이벤트로 참여했던 새해 덕담 나누기..
전 말머리로 [소망]을 달고 올해의 제 희망사항을 적어보았는데요.

몇일 안지나서 첫번째 소망이 깨져버리고 말았네요.
암으로 누워계시던 삼촌이 6일에 돌아가셨습니다.

계속 간호를 하다 제가 감기에 걸려서 5일에 집으로 돌아가서
하루 쉬고 다시 병원으로 돌아오는데..

택시타고 병원 들어오는 중에 임종소식을 듣게 됐습니다.
가시는 모습을 제가 지켜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하더군요.

병원에서 산소호흡기를 달고 숨쉬는것 조차 너무 힘들어하시던 분이였는데..
눈 감으신 모습을 보니 너무 편하게 가신것 같아 참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약기운 때문이였는지 모르겠지만 실제로도 편하게 호흡하다가 눈을 감으셨다고 합니다.

비록 제 소망은 이루지 못했지만
다른 곳에서 고통없이 편하게 계실거 생각하면 더 잘된일이지 않나 싶습니다.

삼촌 사랑해요..


보드국 여러분들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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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1 10:38/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젠 모든 가족분들이 합심하여 더욱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때쥐신산 / 11-01-11 11:02/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1 11:36/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고통없는 곳에서 편안히 쉬시길 바라겠습니다...
  연지벌레 duswl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1 11:46/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터미널 uncompre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1 12:06/ 이댓글에댓글달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도모르냐 tkd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1 12:07/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1 12:34/ 이댓글에댓글달기
  수고했다. 즐거운 마음으로 또다른 여행을 떠나셨기를 함께 기도하자.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1 12:48/ 이댓글에댓글달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시길 바라겠습니다.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1 12:50/ 이댓글에댓글달기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저희 어머니도 암 치료 때문에 오랫동안 고생하고 계셔서 마음이 무거워지는군요. 지금은 괜찮으신 편이지만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 어머니와 함께 시간을 더 보내도록 해야겠습니다.
  게리킬달추종자 / 11-01-11 14:02/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기억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1 15:13/ 이댓글에댓글달기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물론 죽음은 슬프지만 어차피 인생이 마지막은 죽음입니다. 너무 슬퍼 마세요.
  토끼패는당근 / 11-01-11 15:23/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번에 훅 간다 cdh82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1 16:50/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1 17:07/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1 18:42/ 이댓글에댓글달기
  안되셨네요. 고통없는 곳으로 가셨길..
  프랑이오너호칠군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1 21:31/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상심마세요.. 이제 고통없는 곳에서 주동성님을 바라보고 있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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