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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성님의 글을 읽고...
xBeat
조회 :
1697 ,
2011/01/11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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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길어지고 사설도 늘어나서 글로 적습니다.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친할아버지도 암 말기이신데, 3개월 후 사형선고 받으셨습니다.
지금은 집을 담보로 두고 여행다니시는 중이신데, 최근에 폐렴까지 오셨나봐요...
그런데도, 자신은 새로 태어나고 있는 중이시라고...
재산을 처분하려고 하니까 싸워가면서까지 막고, 결국 처분을 하니까 아예 대화를 막더군요.
(엿들었습니다.)
죽음이라는 것을 처음 보게되는 그날...
어떤기분이 들까요..?
-딴소리-
제가 사촌한테 '나 프로그래밍 잘한다.'고 말해왔었는데,
사촌이 프리메이플서버 돌리고 나서 그 게 전부인줄 알고 '깝치지마, 나 북한 1급 기밀정보 털 수 있어.'라고 말하더군요.
디도스로 아이디 따낸다는 둥. 3학년부터 비베를 해야한다는 둥 어처구니 없는 말만해서 무시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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