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 내려간다면..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035 , 2011/01/12 14:50

< 이럴때도 있었던 장남..벌써 세상 무서울게 없는 초딩이라니..>

펀드에 돈이나 더 넣으려 했는데
더 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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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양극화와 양적확대, 외국인 등등의
결국 남의 돈으로 올라가는 주식..
없는 분들은 더욱 어려워지는 현실..

어제도 12시 넘어서 퇴근 했는데,
오늘은 일 잘되서 일찍 퇴근 할수 있기를..

ps - 지원군이 2명이나 생겨 (저보다 잘 하는 분들) 다행다행..휴-0-)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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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리킬달추종자 / 11-01-12 18:46/ 이댓글에댓글달기
  주가가 오른다기 보다는 돈을 더 찍었다고 봐야할겁니다. 우리가 흔히 하는 착각 중 하나가 10년전 화폐의 가치와 지금의 화폐의 가치가 같을 것이란 것이죠. 주가가 지금 이렇게 오르는 것은 숫자만으로만 오른거라고들 하죠. 달러 찍는데랑 우리도 같이 찍어서 지금 원화의 가치는 많이 떨어졌죠. 엔화와 비교해보시면 우리가 얼마나 찍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2 21:39/
* 돈 많이 찍어내기 -> 돈의 가치 하락 -> 실물 가치 상승 (부동산,주식등) -> 물가 상승
* 화폐의 가치는 2가지로 평가를 많이 하는데, 하나는 타국의 화폐와 비교평가하는 환율이고, 다른 하나는 실물자산의 가치를 나타내는 화폐가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보통 중국의 경제성장이 10%가 넘는데 왜 주가는 계속 3000 도 못 넘냐고 물어본다면 쉽게 답이 나오는데, 10% 넘는 물가의 상승이 경제성장 10%을 상쇄하기 때문에 주가가 오르지 않는다는 거죠. 과거 IMF 이전 우리나라도 10% 정도의 경제 성장을 했지만, 20년 가까이 600~900 정도에서 멈춰있었던 이유도 이 이유이고요. 또한 그만큼 자국의 화폐가치가 상승했기 때문에 주가가 안 오른면도 있고요.
ps - 일본의 일어버린10년은 프라자합의에 의한 엔화절상과 정상 이후 국내경기하락을 무분별하고 효과 없는 건설경기부양으로 나타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그때 부채가 너무 많아 (정부부채의 대부분을 민간이 채권으로 소유하고 있지만) 일본은 양적완화가 쉽지 않은 면도 있지 않나합니다. 일본의 적자규모와 국내총생산을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는 조족지혈 일듯^^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2 18:52/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지금 2000은 노무현정권때 2000과는 다르죠 ㅎㅎ
747사기범 말대로 4000까지 갔으면 몰라도...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2 21:44/ 이댓글에댓글달기
  주가 4000은 언제나 되는 걸까요....^^;;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2 22:46/
우리나라 돈의 가치가 1/2로 내려가면
  때쥐신산 / 11-01-13 10:24/ 이댓글에댓글달기
  달러가 정말 많이 유입됬기 때문이라는 판단입니다.
공황이후 미국에서 찍어낸 달러들이 소수국가의 주식장에 편중되어있는거죠.
단기간에 치고빠지는데는 주식만한게 없기때문에 ^^;;
제일 희한한건.. 유럽이나 일본은 달러환율이 정말 많이 떨어졌는데
대미수출이 절대적이라 그런가...한국은 환율을 잘 유지시키고 있죠.
역시 한국은 미국의 봉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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