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동파 주의하세요...ㅠ.ㅠ
 허접프로그래머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948 , 2011/01/18 20:40
어제 밤샘하고 11시가 넘어서야 잠자리에 들었는데, 어디선가 물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기에 일어나봤더니 안방이 물바다가 되어 있더군요;

알고보니 윗집 계량기가 동파되어 물이 흐른 것이었는데, 3시쯤 일어나서 여태까지 물 닦고 걸레 짜고 물받이통 비우고의 반복이었습니다.

그나마 제가 집에 있었기에 망정이지 예정대로 점심때쯤 외출했었더라면 큰일이 날 뻔 했었네요.

다행히도 가전제품이나 컴퓨터는 멀쩡합니다만... 물이 안방 형광등을 타고 흘러내려서 안방 불은 못켜고 있네요.

하여간... 올겨울 추위는 정말 장난이 아닌가 봅니다. 결혼하고 이 아파트에서 산게 올해로 6년차인데 이런 일은 처음이었네요.

다들 집안의 수도계량기 점검 한번 다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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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너도모르냐 tkd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8 21:53/ 이댓글에댓글달기
  여기저기서 동파...고생하시네요. 그나마 외출하지 않고 집에 계셨다니 다행입니다.
  레몬이야 unique3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8 21:58/ 이댓글에댓글달기
  주무실때 수도를 약간 틀어서 졸졸 흐르게 두면..
수도요금은 조금 더 나오겠지만.. 동파되는건 예방되더라구요~
  BOT입니다 znzlspt1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8 22:22/ 이댓글에댓글달기
  으 끔찍하셨겠어요; 잠도 못주무시고;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8 22:37/ 이댓글에댓글달기
  아파트인데 그런일이... 무섭네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9 0:14/ 이댓글에댓글달기
  겨울철에 종종 있는 일이죠. 전기 조심 하시고..
  nomasume kamir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20 0:51/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불편하셨겠네요.... 저는 물 조금씩 틀어서 받아놨다가 변기 물 내릴 때 쓰고 있는데,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동파되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으로 감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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