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은 포기..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157 , 2011/01/26 17:38
그냥 장남의 초딩 입학 선물로
전자사전이나 (13만원짜리 샤프꺼)
사 주려 하는데
마눌님의 철벽 수비가 장난 아니네요..음

그거 사면
나 맘대로 사고 싶은거 사도 되냐고
되 묻는군요..헐 -0-)y-~

그러면서,
장남 영어학원 보내자고 하니..
뭐가 순리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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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26 17:50/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 EBS다큐를 보면서... 학원에 보내는것은 아이를 위한것이 아니라 부모들 자신을 위한 행위라고 생각되어지더군요... 대한민국에서의 부모라는 위치는 아이를 잘 기르는게 부모로서의 최대 의무라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으며, 학원을 보내는건 그런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는 가장 손쉽고 만족도가 높은 방법이라는 점....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26 18:32/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학원에 보내면서 마음과 정신의 안정을 취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도 들고요..
가만히 있으면 불안하 학부모의 마음?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26 18:49/ 이댓글에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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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을봐도 공통점은 와이프는 보내자고하고 남자는 약간 반대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27 13:31/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애가 있다면 애들을 학원에 보내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낳아봐야 알겠지만 말입니다.
  야이야이야 / 11-01-29 18:18/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학교도 안보낼건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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