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들은 늘 결심만 한다 보고
 감자나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163 , 2011/02/02 21:02
두가지 생각이 드네요...ㅜㅜ


뭐일단 저도 처음 보드나라에서 월급받으면서 일할때 120만원정도 받은거 같은데, 110만원 저금은 꿈에도 못꿨고

오히려 사고싶은건 꼭 사고 필요없는건 안사고 뭐 그랬지요 ㅜㅜ

이번달(1월)에도 아이패드에 맥북에 한 200만원 지른듯하네요 ㅡㅡ

그래도 별로 후회하지 않는게, 쓸데없는데다 쓴돈은 별로 없다는것과

모두 다 나 자신과 내업무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을 하니까요 ㅡㅡ

그분은 돈을 아끼는 것이 투자라고 생각한 것이겠죠? 저한테는 오히려 적절하게 쓰는데 투자였던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일이 일이다보니


돈은 별로 벌지 못한거 같은데 돈으로 셀수 없는 많은 것을 얻었다 생각되네요. 그래서 원칙에는 공감되는데 방법에는 공감이 안되는 묘한 상황이 ㅜㅜ

정답은 냉철하게 판단하고 이익이 되는 방향이라 판단되는 것으로 취하는 것이지, 돈을 모으냐 아니냐 쓰냐 안쓰냐가 답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이익이 되는 방향이란, 단기적인것과 장기적인것을 함께 고민해야된다는 것이지요


그냥 좋은글이라서 읽고 후기 남깁니다.


ps. 하고싶은대로 할수있는것을 하는데도 인생은 짧다. 
ps2 지금 살아있는 사람들은 치열한 전쟁에서 모두 승리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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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2-03 4:44/ 이댓글에댓글달기
  확실한 자신만의 효과적인 투자라는 믿음과 행동을 할 수 있다면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단순히 있으면 좋겠다라는 막연함이라면 그냥 저축하는게 후일 더 좋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요. 사고 나서 후회 할지, 사고 나서 잘 샀다라는 만족 할 지는 본인이 선택 할뿐..
그런데, 저는 사고나서 후회가 너무 많다보니 좀 두려움에 결국 사서 만족보다는 저축하고 다른 것에 만족하려는 경향으로 좀 바뀌더군요..역시 유부당이라 그럴지도 ㅎㅎ
  때쥐신산 / 11-02-05 11:05/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글입니다.
ps2가...마음에 와 닿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2-15 3:57/ 이댓글에댓글달기
  올해는 바보가 되지 않으려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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