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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맨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213 , 2011/02/23 14:47
 








브라질 前대통령

퇴임4일전 국민지지율90%
p.s 지금의 누구와는 차원이 틀린 위대한 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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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2-23 16:30/ 이댓글에댓글달기
  감명깊게, 잘보고 갑니다.
  한번에 훅 간다 cdh82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2-23 16:32/ 이댓글에댓글달기
  가슴이 찡 하네요...
  송이송이 suejin993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2-23 16:41/ 이댓글에댓글달기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그리고 한편 우리나라에도 이런분이 꼭 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또한...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2-23 20:58/ 이댓글에댓글달기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정말 멋진분이네요.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2-23 21:17/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멋진 분이죠..
  설레임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2-24 0:35/ 이댓글에댓글달기
  노동일을 하다가 손가락을 하나 잃으셧죠..
어쨋든 우리나라처럼 군대안갈려고 손가락 하나 자른 파렴치한 인간들은 좀 없어졋으면 좋겟네요
  때쥐신산 / 11-02-24 13:17/ 이댓글에댓글달기
  눈물이 나는분이군요. 조금 모자랐을수도 있겠지만. 왜 그분이 생각나는지.
브라질의 상위1%가 협조한 반면 한국의 1%는 까대고 모함하기 바빴다는.
그분이 되고나서야 정치는 정말 혼자하는게 아니구나...라는걸 알았습니다.
  야이야이야 / 11-02-24 15:19/ 이댓글에댓글달기
  놀랍습니다
  연방대총통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2-24 19:56/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로 멋진분 입니다 감동적 입니다 .....
  4대 멸족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2-26 15:24/ 이댓글에댓글달기
  우리에게 이런 분이 계셨다면, 아마...
어떤 분처럼, 또 잡아먹지 않을까 싶네요.
  whoru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2-27 23:46/ 이댓글에댓글달기
  인권변호사로 뛰면서... 유명한 사건들을 포함해 수많은 국가에 의한 억울한사건들을 변호하셨던 분들 우린 대통령으로 뽑은적이 있었죠. 그분도 대학은 나오지 않았다는거.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02 14:18/ 이댓글에댓글달기
  우리나라에서 이런 분이 나오신다고 해도 우리나라는 이런 분을 대통령으로 섬길 나라가 아닙니다....
  library / 11-03-04 12:36/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멋진분이십니다. 소름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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