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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예기는 언제나 머리를 아프게 하네요.
장빵
조회 :
2951 ,
2011/02/24 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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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자리에서 난데없는 종교분쟁을 겪었습니다. 처음에는 사이비종교 퇴치법 예기로 시작했는데, 어느새 [기독교 신자인 친구 VS 기독교를 싫어하는 친구] 양상으로 성철스님 유언 소문, 장효희 목사 소문 등 왜 시작했는지 모르는 예기까지 번지더군요. 역시 종교예기는 함부로 할게 아닌가 봅니다.
어제는 끼어들었다가 괜히 판만 더 커질까 말은 안했지만(사실은 고기먹는라 정신이 없어서), 어느 종교고 돈 때문에 생기는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특정 종교가 부각되는 것 같지만 다른 종교들도 결국 마찬가지겠죠.
얼마 전에 알았는데, 그런 종교들은 풍자하는 패러디 종교란 것도 있더군요. 십계명 같은 것도 있는데, 그 중에서 마음에 와닿는 말이 있네요.
웬만하면 내 신전을 짓는데 수억금을 낭비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더 좋은 데 쓸 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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