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예기는 언제나 머리를 아프게 하네요.
 장빵
 조회 : 2951 , 2011/02/24 12:49
어제 술자리에서 난데없는 종교분쟁을 겪었습니다. 처음에는 사이비종교 퇴치법 예기로 시작했는데, 어느새 [기독교 신자인 친구 VS 기독교를 싫어하는 친구] 양상으로 성철스님 유언 소문, 장효희 목사 소문 등 왜 시작했는지 모르는 예기까지 번지더군요. 역시 종교예기는 함부로 할게 아닌가 봅니다.

어제는 끼어들었다가 괜히 판만 더 커질까 말은 안했지만(사실은 고기먹는라 정신이 없어서),  어느 종교고 돈 때문에 생기는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특정 종교가 부각되는 것 같지만 다른 종교들도 결국 마찬가지겠죠.

얼마 전에 알았는데, 그런 종교들은 풍자하는 패러디 종교란 것도 있더군요. 십계명 같은 것도 있는데, 그 중에서 마음에 와닿는 말이 있네요.

웬만하면 내 신전을 짓는데 수억금을 낭비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더 좋은 데 쓸 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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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리킬달추종자 / 11-02-24 13:08/ 이댓글에댓글달기
  종교 이야기는 정말 분쟁의 소지가 많죠. 되도록 안꺼내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이래저래 기원이나 고고학적 발견 등등 이야기를 많이 읽고 들어서 내용을 알지만 꺼내지 않습니다. '은혜받음'이라는 경험을 겪으면 더 맹목적인 신앙으로 가는 경향도 있더군요.
  야이야이야 / 11-02-24 15:12/ 이댓글에댓글달기
  친구들이랑 밥먹다가도, 무신론자적 발언을 하면 발끈해서 소리부터 지르는 놈들이 있습니다.
  xBeat x0tea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2-24 16:37/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가면갈수록 원래의 의미가 상실되는 것이지요.
종교도 마찬가지로...
  너도모르냐 tkd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2-24 17:02/ 이댓글에댓글달기
  종교 예기는 나왔다 하면 싸우곤 했네요...
  연방대총통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2-24 19:53/ 이댓글에댓글달기
  종교 애긴 분쟁 소지가 있습니다 꺼내고 싶지도 않고 언급을 하고 싶지 않다는 ...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02 14:26/ 이댓글에댓글달기
  종교얘기... 꺼내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자제하지만 짜증스러운 경우가 너무 많아서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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