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374일째인데~
 마이콜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840 , 2011/03/15 11:53
아직도 흡연욕구는 있습니다. 담배냄새를 맡으면 구수하다고 해야하나 암튼, 땡기긴 한데
순간 유혹을 참으면 문제는 없습니다.

5년이상 금연해야 비 흡연자의폐로 되돌아갈수 있다는데 5/1 시점에서 지난날을 뒤돌아보니
돈도 돈이지만 가뿐해진 아침 기상시간이 느껴지는군요.

혹시 십수년간 흡연해오시다 5년이상 금연중이신분 그정도 시간이 흐르면 정녕 담배생각은
아예 없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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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5 12:20/ 이댓글에댓글달기
  명확한... 주관 하나... 담배는 백해무익...
하지만...
더큰 문제는 금연을 하더라도.. 폐암의 공포에서는 벗어날수 없다는...
이유는 바로 간접흡연... 오히려 직접 흡연보다 더 안좋다고 합니다...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5 12:46/ 이댓글에댓글달기
  주위에 끊은분들말로는 아니라고 하던데요...ㅡㅡ
터미널 uncompre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5 13:24/
국장님. 여기는 리플에 추천기능 없나요? ;;;

제 주위에도 담배를 5년 이상 참으신분이 있으신데,

담배 생각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5 14:52/ 이댓글에댓글달기
  없어요...ㅡㅡ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5 16:59/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비흡연자인데도 2년전 건강검진 시 이상하게 금연하라는 건강검진결과표를 받았습니다.
알아보니 3차간접흡연이라고 흡연자의 옷이나 신체에 묻어있는 독성물질이
비흡연자에게 영향을 주고 이걸 3차간접흡연이라 하더군요.
연기로 2차간접흡연하는 것보다도 독성이 훨씬 강하다는군요.
아이와 가족, 그리고 주변 지인분들에게 치명적인 해가 될 수도 있으니
결단코 금연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야이야이야 / 11-03-15 18:03/ 이댓글에댓글달기
  누가 그러더군요, 담배피는 사람이 금연하는것은 끊는게 아니라 평생 참는거라고
  하누리 / 11-03-15 20:44/ 이댓글에댓글달기
  담배를 약 20여 년 피우다 금연을 할 때는 하루 4갑을 피웠고요.
지금 안 피운지 13년 째입니다.
몇 개월 지나면서는 다른 사람들이 피는 담배연기는 물론, 그 사람의 입이나 옷에서 나는 냄새가 참 역겹더군요.
지금은 더욱 역겹기만 한 것이..참 고통이네요.^^;
금연 5년 정도까지 약 4~5번 담배피우는 꿈을 꾸고...(담배를 피우고 싶어서는 아니었는데..강박관념때문이었겠죠..)
지금은 결코 담배를 피우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13년이란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요...
꼭 금연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얻는 것이 무척이나 많으니..^^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6 1:30/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전 금연은 절대 못할 것 같아요;;
  마이콜 cho254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6 15:43/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말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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