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의 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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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114 , 2011/03/21 06:05



무등산에 오른다...커다란 소나무들이 울창하게 서 있다.





눈이 쌓인 바람재를 걷는다







산새 한마리가 등산객이 버린 음식물을 쪼아 먹는다..



가파른 오르막길인 동화사터를 오르며...



오후가 되자 배가 고프다....겨울엔 역시 뜨끈한 밥이 최고다...
줄 잡아당기고 20분동안 기다려야 한다..



난 지금 이 바위들중 한놈위에 앉아 있다.아래를 내려다 보니 약간 현기증이 날만큼 높다.



하지만 시원하고 찬 바람이 내 얼굴을 스쳐 지난다...



밥 한숟갈 먹으면서 눈으로는 세상을 바라다 본다...마치 신선이 된 느낌같다..



주위를 둘러본다...덕산 너덜이라고 하는 곳인데 수많은 바위들이 켜켜이 쌓여 있는곳이다.



내 위로도 바위들이 빼곡하다..





산세가 참 이쁘다...





거대한 방송탑이 세워져 있다.







산위에 주상절리대가 있는곳은 전국적으로 무등산밖에 없다~







저기는 입석대



여기는 서석대

겨울이 가기전에 못가본산을 가보고자 했는데 여의치가 않다...

설악산,두륜산,한라산,묘향산,월출산,북한산등등 전국팔도 모든 유명한 산을 다 가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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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21 7:38/ 이댓글에댓글달기
  와.. 무등산 참 멋있네요..
저도 조금씩 나이가 들다보니 산이 좋아지더군요..
고향이 남원인지라 지리산을 자주 갔었는데.. 어릴 땐 몰랐던 산의 매력을 요즘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21 8:17/ 이댓글에댓글달기
  광주 가면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
월출산도 외가에 갈 때마다 올라가 봐야지 하면서도
아직까지 못 가봤네요. 다음에는 기필코 가봐야겠습니다.
  아자비이 ajab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21 9:25/ 이댓글에댓글달기
  광주쪽은 가본적이 없는데....이렇게 보는군요
무등산 멋지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21 10:34/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로 비경이로군요... 기회가 되면 전국의 명산들을 한번쯤 둘러보고 싶기는 합니다.
  라면맨 rame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21 11:25/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산은 겨울에 가야 제맛입니다..한번 가보세요...마음이 탁 트입니다...남자라면 죽기전에 최소한 내 나라 내땅에 있는 유명한 산 정도는 정복해야죠~~~그렇다고 전국 모든산을 다 가볼수는 없겠지만...
  너도모르냐 tkd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21 12:29/ 이댓글에댓글달기
  멋지네요.. 예전에는 주마다 한두번은 꼭 산에 갔었는데.. 요즘은 왜 이리 핑계가 늘어서 그런지..ㅜㅜ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21 15:01/ 이댓글에댓글달기
  한때에는 우리집 뒷산처럼 자주 같는데....
요즘에는 짚봉산도 못올라가니, 웬....
몸과 정신이 많이 게을러 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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