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나는가수다를 관심있게지켜보면서
어제 개인적으로도 깜짝 놀란사람중의하나이지만
예상대로 오늘 인터넷을 뜨겁게달구고있는 이슈는 재도전여부이지요
역지 쌀집아저씨는 노련합니다. 김영희PD님. 무도 김태호PD가 가장 닮고싶어하는 PD
결과적으로 나는가수다는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그것도 재도전이라는 새로운 포맷을 꺼내들면서 시청자 스스로 논란(?)을 증폭시키는 방법으로 스스로 역대예능역사상 가장 빠른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오늘 여러 기사중에서 눈에들어오는 기사 하나. 나는가수다 분당최대시청률 20.9%
1박2일 평균시청률 20.2%
2~3년 가까이 5%이하시청률을 유지하는 일밤이 파란만장하게 부화하는 순간입니다.
역시 김영희PD님은 회사가 요구하는 기대치 달성에 '어쨌든' 성공했습니다.
다음주 시청률은 안나올거 같나요? 물론 분당최대 20.9%까지는 안나오겠지만 아마 평균시청률 10~15%는 달성하리라 봅니다.
왜냐하면 그토록 비난하는 '김건모재도전'의 그 뒷이야기가 궁금하기 때문이지요.
그들말로는 얼마나 뻔뻔스럽게 촬영할까 뭐 그런...
결과적으로 시청자의채널을 돌리는데 성공했습니다.
인터넷에 보면 별의별 이야기가 많습니다. 룰을 깼네, 시청자를 우롱했네, 어쩌구 저쩌구
제작진이 그런논란을 예상치 못하지는 않았겠지요. 오히려 그런 논란, 혹은 비난 자체가 득이되는 생각을 안하나봅니다.
논란이 커지면 커질수록 이득을 보는사람은 제작진입니다.
아이러니한 구조이지요
결과적으로 김영희PD님은 재도전카드를 꺼내들어서 오히려 한순간에 주목받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일본 원전피폭 이후로 최대이슈로 자리잡는데까지 성공했습니다.
무도 30.3% 시청률 이후로 초대박의 사건입니다.
김영희PD, 사람에 대해 많이 고민하는 PD, 이런카드를 꺼내들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얼마나 급했으면, 그 사람에 대한 통찰력을 이렇게 써먹어서 논란의 중심에 다시 서게 만들었을까요...
이전 김영희 PD의 작품은 Positive Campaign 으로 논란의중심에 선 반면, 이번에는 완전히 반대인 Negative Campaign으로 다시 주목받는데 성공했습니다.
극과 극은 이래서 통하나 봅니다.
지금 두다리 뻗고자는 사람은 김영희PD와 제작진입니다.
논란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기 마련입니다. 언제 그랬냐는듯
역시 김영희PD는 '가슴이따뜻한 PD'로 기억될 겁니다.
어쨌든 대박치는데 성공했습니다.
축하합니다.
그리고 그 대박이 꽤 오래 갈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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