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손길에 그만......
 북극곰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890 , 2011/03/28 16:54

아무래도 몸 상태가 점점 메롱이 되어서 인터넷으로 검색후 회사 근처에 있는 내과에 갔습니다..

감기 몸살 증상에 소화 불량까지... 아무래도 주사를 한대 맞아야겠다고 하더군요..

주사실로 가서 살포시 벽보고 바지를 내린 후 대기중에 있었는데...

카운터에 계셨던 분 말고 다른 분이 오시더군요.. 그것도 20대 초/중반......

그런데 주사를 놓으면서 (아프지 말라고) 제 엉덩이를 탁탁~ 때리는데....

헉....

헉.... 

얼음으로 맨살을 비비는 듯한 촉감..

너무 놀라서 그만 손에 들고 있던 핸폰을 떨어트리고 말았네요...

대략 60~70cm 높이에서 콩크리트 바닥으로 수직낙하....

핸폰 자체가 무거운 녀석이라 부딛치는 소리도 '툭~~'하면서 매우 둔탁한 저음이 발생...

놓쳐버린 저도 그 순간 멍해버렸고... 주사를 놓던 그 간호사분도 얼음.......

아무리 이번에 버스를 탄 모토쿼티라고 하지만...... 흑.. 측면을 보니 거하게 흠집이 나버렸군요..


이왕 버린 몸.. 이제 막 굴릴테닷....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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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28 17:02/ 이댓글에댓글달기
  폰 대리점도 가까이 있나요?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28 17:19/ 이댓글에댓글달기
  폰이야 고치면 되고 일단 내과 좌표 좀 쿨럭 ㅋㅋㅋ ^_^
  신의 myloveu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28 17:37/ 이댓글에댓글달기
  리얼하네요..ㄷㄷ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28 20:01/ 이댓글에댓글달기
  제목만 보고 야릇한 상상을...;;;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28 21:02/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상상력을 자극하는 제목이었군요...;; 기사 제목을 위한 낚시질 연마이셨던 걸까요...??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28 21:21/ 이댓글에댓글달기
  놀라서 놓친건가
좋아서 놓친건가
- 타이틀에 어울리는 덧글

쿼티 주위에 있는데 묵직한게 좋더군요. -ㅅ-
  게리킬달추종자 / 11-03-28 21:24/ 이댓글에댓글달기
  아프게 주사놓는 방법도 있다더군요~ㅎㅎ
  연지벌레 duswl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28 22:12/ 이댓글에댓글달기
  제 손발이 오그라드네요.ㅎㅎㅎ
간호사분도 적잖이 당황하셨을 듯. 이...이분 설마!!!
  마이콜 cho254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29 10:52/ 이댓글에댓글달기
  @,.@;
  송이송이 suejin993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29 11:13/ 이댓글에댓글달기
  헉... 헉... 만 기억나는 글이 아니길~ ^^; 얼른 건강회복 하길 바랍니다.
  프랑이오너호칠군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29 11:36/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시 그 병원에 들렀을때 간호사들의 눈빛이 이상할듯..;;
벼.. 변태...? ㅋㅋㅋ
  늑대랑삼바를 / 11-03-29 14:25/ 이댓글에댓글달기
  S.............M??
  로젠크로와싱 luckypo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29 19:18/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현상입니다.
  무허가 / 11-03-29 23:29/ 이댓글에댓글달기
  병원에선 핸드폰은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어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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