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집이 제일입니다.
 사랑이눈신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744 , 2011/04/04 11:17

어제 11일 만에 집에 왔습니다.
친척집 이사 도와주고 왔는데 집에 오니 완전 축 처지네요.

집이 편안해서 인지 어제 눕자마자 바로 잠든거 같은데 아침에 일어나니 어깨가 뻐근하네요.
집만큼 편안한 곳은 역시 없나봅니다.

행복한 나의 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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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04 11:24/ 이댓글에댓글달기
  집이 제일 편안해야 하는 거긴 한데...;; 요즘은 집도 가시방석...ㅠ.ㅠ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04 11:39/
온갖 시달림과 눈치밥을 먹고 계신가 봐요 ㅋㅋ ^_^
사랑이눈신사 redsj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04 12:47/
저도 눈치밥은 살짝 ㅠ.ㅠ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04 12:00/ 이댓글에댓글달기
  집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 정말 집 놔두고
다른집에서 하룻밤 자려고 하면 쉽게 잠이 오지 않더군요.
  너도모르냐 tkd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04 12:00/ 이댓글에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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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할 날이 없네요. ㅠㅠ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04 18:21/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집에 가셨으면
빈폴케이스 보내주세요. ㅜㅡㅜ
사랑이눈신사 redsj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04 23:28/
공부하자님 지르소서~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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