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복지할인 없음 좌절
 연방대총통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7690 , 2011/04/11 20:00

어제 전 지적장애인인데 제 친형하고 불광cgv  갔는데 순번대기 하고 바로 복지카드를 제시를 하니

cgv 직원 왈 " 죄송합니다 복지 할인 안됩니다 " 라고 하네요  아 약간 불쾌감을 느꼈습니다 사람 차별을 하는것도 아니고 .
롯데시네마 나 씨너스 같은 경우 장애인 할인 되는데  CGV 는 아예 복지 할인이 안되는것 같네요 

장애인 차별을 하는 CGV 이용을 하지 말아야 할듯 합니다 국가 유공자만 할인을 해주고  .... ;;; 이런 차별 겪는게 슬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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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까지30초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11 20:15/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약간 극단적인 말씀? 인것 같기도 한데..
개인적으로는 복지 할인 혜택이 좀더 기업윤리 차원에서 폭넓은 지원이 있었으면 좋겟습니다..

다만.. 가족끼리 그런 복지카드 돌려사용하기 이런 경우도 있어서 이런거에 대해서는 시민의식이 좀더 상승되서 앞서 말한 행위가 단절되면 좋겠고요..

제동생이 2급 장애우인지라.. 데리고 다닐때에는 교통카드로 할인을 받긴 하는데.. 고속버스같은 경우 지금은 할인이 안되지만 앞으로 할인이 되었으면 하는 항목중에 1이긴 합니다..

할인이 되는 영화관도 있군요 ㅇㅅㅇ.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11 23:52/ 이댓글에댓글달기
  국가 유공자와
장애인이 동일 선상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랑이눈신사 redsj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12 9:2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장애 2급이지만 이걸로 차별이라 하시기엔 좀...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12 11:03/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장애인 차별이라... 좀 애매하네요.

차별이라면, 동일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불이익을 받았다는 의미인데 이 상황에서는 불이익을 받으신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일반인에 비해 우대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셨는데 우대받지 못한 것이 마음에 안든다는 의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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