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이사준비를 해야할것 같네요..
 북극곰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663 , 2011/04/12 14:28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가 아마 이번주 중에 전세 계약이 체결될것 같네요..

어차피 제 명의도 아니었던지라 알아서 잘 처리하겠지만.. 이제 열심히 집을 알아봐야겠군요..

이사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이 교육문제때문인데.. 이게 그냥 학교만 간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닌지라..(그렇다고 서울 xx 그런데 가는건 아닙니다. 그냥 지금이 너무 열악해서 조금이라도 제대로 된 곳으로 옮기고자..)

마나님을 좋아하시겠네요.. 언니 사는 아파트쪽으로 갈거 같아서.....

마나님은 좋아하시겠네요.. 주위에 마트도 가깝고.. 백화점도 있고...

마나님은 좋아하시겠네요.. 더이상 스트레스받으면서 윗층에 아무소리도 못하는거 안해도 되니...


전 그다지 안좋아요.. 일단 제 본거지를 떠나게 되니...

전 그다지 않좋아요.. 회사까지 가는데 시간은 20분 정도 더, 이제는 앉아서 가기도 힘들겠군요. 지옥행 예상..

전 그다지 않좋아요.. 전세사는 서러움을 이제부터 느껴야하니깐요...

어차피 저야 하루에 9~10시간 머무는 공간이니.. (자는 시간 빼면 한 3~4시간?) 마나님이 원하는 곳으로 그냥 결정하라 했네요.

그나저나 포장 이사 견적을 내보니 대략 100만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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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기억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12 14:49/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제 생각은 출퇴근 가까운 곳이 최고일 듯...
애들이나 애 엄마나 어차피 살다보면 다 적응할테니 ㅎㅎ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12 15:12/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사할 때 가장 신경 써야 하는 점은 집에 가장 오래 머무는 사람의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젊은 편이지만 10살 전부터 작년까지 이사를 1, 2년에 한 번 정도 겪다보니 집 내부와 주변 환경이 사람에게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알 것 같더군요.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12 15:13/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들을 위해 좋은 환경으로 가시는군요.
이사비용이 엄청 오른건가요. 저 때는 5톤에 1톤인가 2.5톤 추가짐해서
70만원선에 했었는데~
이사 마무리 잘하시고 음~ 잘 풀리는 휴지라도 하나 보내드려야
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12 15:1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이사를 4번 했지만, 이사 견적으로 최소 3군데 이상 받아보고 비교하면 그나마 무난하지 않을까 하네요. 비싸다고 사람들이 이사를 잘 하는게 아닌 그날그날 다른 사람들이 오니 옆에서 계속 꼼꼼하게 확인하는게 최선이네요.

저도 애들 교육과 직장 출퇴근을 우선으로 보고 있지만, 와이프의 생활과 와이프 지인들에 대한 부분도 간과하면 집에 있기 많이 힘들더군요. 무조건 애들과 와이프 생활 편하고, 출퇴근은 감내 가능한 곳이 좋기는 하죠.

저도 1~2년 이내에 애들 교육을 위해 이사를 가야 하는데 있는 집도 안 팔리고, 받아야 할 돈도 아직 들어오지 않아서 이사가 가능이나 할지..마음은 항상 마포구 대흥동인데 ㅎㅎ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12 20:14/ 이댓글에댓글달기
  뭔놈의 이사가 100만원;;; 15년전쯤인가 한 20만원에 했던 것 같은데...
  하누리 / 11-04-12 22:12/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 포장이사 비용은 보통 그 정도 나오죠..
그리고, 처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현명한 선택입니다..^^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12 22:37/ 이댓글에댓글달기
  결국은 자녀 교육환경이 제일 고민되죠?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12 23:47/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이사갈 돈이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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