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큰 지름... (약발떨어졌으니...)
 북극곰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215 , 2011/05/03 00:17
한 2년전에.... 큰맘먹고....

네스프레소 + 에어로치노 + 캡슐 200개 해서 와이프에게 선물한적이 있습니다. (뭐 바우처가 있어서 싸게 구입할 수 있었지만..)

대략 약발이 2년은 넘을거 같았는데.. 예상보다 후딱 떨어지는군요..

그당시 캡슐 하나가 500~700원 수준이었는데 200개 라고 해봤자...  1년을 못넘겼죠.. (전 커피 어쩌다 한잔 마십니다.)

마나님께서는 제가 샀으니 커피 타는것도 제가 해야한다고 해서 매일 타드리기도 했고... 

암튼 1년정도 지나 캡슐이 다 떨어졌을때. .마침 집안 사정도 안좋아 그냥 캡슐없이 공간만 차지하고 있었네요..

그리고 오늘.. 봄 한정판이 나온 기념으로 큰맘먹고 질렀습니다.. 



다만 이제는 가격이 올라 캡슐 한개에 800~1000원.. 뭐.. 당연히 커피믹스보다는 비싸지만 그래도 나름 천원 이상의 값어치는 한다고 생각하기에...

흠.. 100개면 한 보름 버틸려나.... -_-;

꼬리) 마나님.. 5일 어린이날 키넥트좀.. 굽신굽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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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5-03 1:03/ 이댓글에댓글달기
  굽실굽실 - 표준어 -

880만원어치 주문한 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ㅡㅡ;;;

누나가 네스프레소 사용하다가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추가구매했어요. 이게 캡슐이 저렴하데요.
캡슐로 이것저것 만들어먹기도 편하더군요.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5-03 1:57/ 이댓글에댓글달기
  무슨말인지 이해가 ㅜㅜ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5-03 7:00/ 이댓글에댓글달기
  흐 워크샵의 후폭풍때문인가요. 키넥트를 위한 조공을 바치셨군요. ^_^
  슬기 skyblue8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5-03 8:20/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ㅎ 우리 와이프에게도 하나 ... 저도 키넥트.. ㅠㅠ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5-03 9:10/ 이댓글에댓글달기
  집에 놓을 자리가 없어서..쩝
맛은 있을듯 하네요.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5-03 9:15/ 이댓글에댓글달기
  순간 가격을 잘못봐서... 90만원/82만원으로 잘 못 봤다는...
엄청 지르셨구나라는 생각하다가...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5-03 10:06/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집에서 그냥 원두로 내려먹는 것을 좋아해서리; 캡슐은 웬지 부담스러워요.
  IQ70 lee64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5-03 11:08/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그냥 원두 티백... ㅡ.ㅡ
  4대 멸족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5-03 18:40/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두 수치보고 깜짝 놀랬다는...
약간의 혼란을 주는 계산서네요...
  library / 11-05-04 2:18/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대충보고 팔천팔백만원어치 지르신줄 알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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