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서 택시기사 십자가에 못 박혀 숨진 채 발견
처런
조회 :
3333
, 2011/05/04 10:37
완전 충격적인 기사가 올라왔군요.
우찌 세상에 이런일이~ ㅜ.ㅜ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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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nomasume
/ 11-05-04 11:33/
그 고통을 어떻게 감당했을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허접프로그래머
/ 11-05-04 12:12/
자살일거란 생각이 듭니다만.
광신도들은 이래서 무서워요.
슬래쉬
/ 11-05-04 14:44/
와 진짜 무섭습니다. 뭐든지 지나치면 독이죠..
할매보드
/ 11-05-04 15:33/
헐... 무슨 생각으로.. 이러면 예수가 되는건가.. 무섭네요.
게리킬달추종자
/ 11-05-04 18:26/
2011년 5월 21일에 큰 재앙이 일어난다는 것을 믿으셨을까요? 자살은 천국을 가지못한다고 들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도모르냐
/ 11-05-04 18:55/
조사 결과 보니 자살로 기울던데..
근데 무섭네요..
종건
/ 11-05-05 7:21/
광신도는... 경계의 대상입니다.
인간이 신의 영역에 너무 다가가려 하는게...
연방대총통
/ 11-05-05 23:32/
저도 충격이네요 인간이 신의 영역 도전을 한다는게 ...
사이비는 경계 대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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