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면 좋아지는 점... 그리고 나뻐지는 점
 북극곰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104 , 2011/05/13 18:56

좋아지는 점

1. 아파트 단지 가운데에 초등학교가 있다. 횡단보도 같은거 건널필요없이 바로 슈웅~
2. 교육 여건이 매우 좋다. (부천 송내가 근처에선 다들 알아주는.. )
3. 2층(1층은 필로피)이라 언제라도 아이가 맘껏 뛰어도 뭐라 할 사람이 없다.
4. 처형과 바로 옆동..

나빠지는 점
1. 전세가 급등 - 대략 2억원임.... 이것도 제일 적은 평수인지라....
2. 빈부 격차의 차 심화 - 그동네 사람들 보니 외제차는 기본이요.. 중형차는 거의 찾아보기도 힘든...
3. 내방이 줄어듬 - 방3개중에서 가장 작은 방으로 배정. 가장 큰 방은 아이 차지
4. 2층이라... - 거실에 문열어놓으면 바깥에서 다 보이고.. 여름에 창문열고 자기 불안.. (예전 1층에 살때 도둑좀 들어봐서.. -_-)
5. 교통 불편 - 회사까지 앉아서 오려면 2시간 30분, 지옥철 경험하면 1시간 30분.. 제길..
6. 근처에 편의 시설 없음 - 그 흔한 은행까지도 대략 걸어서 15~20분 거리.. 마트도 버스타고 20여분..
7. 2년후 불안 - 학교는 계속 이쪽으로 다닐려면 전세를 계속 알아봐야하는데 더 오르면.. -_-;

진짜 아이 교육 부분을 제외하곤 저에게는 아무런 장점이 없군요.. 

오늘은 금요일이니 맘껏 비뚤어질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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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5-13 20:56/ 이댓글에댓글달기
  7번 문제가 가장 심각하군요. 초등학생 때부터 작년까지 전세 계약 만료가 다가올 때마다 여러 번 이사한 경험은 지금 생각해도 그저 지긋지긋할 뿐입니다.
  하누리 / 11-05-13 22:22/ 이댓글에댓글달기
  나빠지는 점 3번은, 아이를 위해선 좋은 점입니다. 그러니 참으시고...
5,6번은 적응하시고..^^;
7번은.... 좀 나아지지 않을 까요? 전세가격은 내려간다..라는 희망을 가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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