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조심합시다 ㅎㄷㄷ
 라면맨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704 , 2011/05/23 10:26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1063692

아 무서운 세상이야~~~~~정말 무서운 세상이야~~~~

요새는 다들 무기 하나씩은 소지하고 다니나 보네요~

엄마가 찔리는걸 본 그 남자아이는 얼마나 놀랬을까요?

요즘 세상은 참 이기적으로 돌아갑니다...남을 배려할줄도 알아야 하는데~
너그럽게 이해하고 넘어갈수도 있었던 문제를 가지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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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5-23 10:4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아침에 사람 없을때 조조나 가서 봐야 할듯..와우 무서벙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5-23 10:47/ 이댓글에댓글달기
  둘다 괘법동에 위치한 모 영화관이군요. ㅡ.ㅡ
  송이송이 suejin993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5-23 11:09/ 이댓글에댓글달기
  휴~ 무섭네요. 같은 장소도 아니고 날짜도 달라 다행이라는 생각이...(개봉일에 밀리오레 롯데시네마서 본 캐리비~)
암튼 주변분들도 많이 놀라셨겠어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5-23 11:17/ 이댓글에댓글달기
  세상에... 별거 아닌거가지고 저렇게까지 일이 벌어지다니... 무섭습니다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5-23 13:41/ 이댓글에댓글달기
  범죄는 별것 아닌 일로도 쉽게 발생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사건이로군요. 역시 공공장소에서는 항상 조심해야겠습니다.
  nomasume kamir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5-23 16:00/ 이댓글에댓글달기
  찌른 사람은 정신과 치료가 필요해보이네요. 그래도 인명사고가 아니라 다행입니다.
  너도모르냐 tkd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5-23 22:36/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공장소에서 저런 사건이라니 무섭군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5-23 22:51/ 이댓글에댓글달기
  여자 폭력배인가.. 흉기를 소지하고 다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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