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 유통사를 속아 샀었네요
 리누
 조회 : 2265 , 2011/06/02 13:03
구입한지 2년쯤 된 인텔 x25-m이 인식 불가 상태가 되었길래, 제품에 붙어있는 인텍앤컴퍼니 스티커를 보고 택배로 보냈습니다.

도착한지 이틀이 지났는데 연락이 없길래 전화해봤더니, 이게 인텍 제품이 아니고 코잇 제품이라네요;;

도대체 정품 스티커 관리를 어떻게 하길래 유통사가 뒤바뀌어 유통되는지.. 코잇은 생소하고 인텍은 그나마 인지도가 있어서 굳이 인텍 제품으로 샀던건데 말이죠. 코잇에서는 AS 가능하니 그쪽으로 접수하라길래, 유통사 바뀐게 스티커 관리 잘못해서 가런건데 왜 내가 불편함을 겪어야 하냐고 좀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소비자한테 판건 판매점이고, 자기들이 판게 아니지 않냐고.. 스티커는 판매처에다 배부 한거지 붙여서 나가는게 아니랩니다.

2년 전에 산 쇼핑몰이 기억 날 리도 없고, 카드 기록도 조회 안되고... 생각해보면 소비자는 스티커 보고서야 유통사를 아는건데 왜 내가 사자마자 시리얼번호 조회를 해서 정품 판별을 해놔야 하는건지 어이 없기도 하고.

어쨌든 인텍에서 코잇으로 토스해주는걸로 이야기가 되긴 했는데, 증발할까 겁나네요.

역수 제품에 자기네 스티커가 붙어 풀려도 모르쇠할 회사 같아서 인텍 유통 제품은 좀 피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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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T입니다 znzlspt1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02 13:07/ 이댓글에댓글달기
  허;;; 복잡한 문제네요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02 13:26/ 이댓글에댓글달기
  코잇에서는 인텍 스티커 붙었으니 우리꺼 아님 할 수도 ㅋㅋ
리누 / 11-06-02 14:12/
그러면 인텔코리아 본사 쳐들어갈라구요 ㅋㅋ..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02 15:03/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차피 as같은데 아닌가요. 상관없을듯한데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02 19:17/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스티커 관리 소홀하는군요.
모쪼록 빠른 A/S 처리 잘 되길 바라겠습니다.
  Tuna☆09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02 19:18/ 이댓글에댓글달기
  총판은 저 스티커를 그냥 수두룩하게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어차피 3사 어디로 보내도 a/s는 해주는데요? 안해주면 인텔코리아에 따지시면 친절히 처리해줍니다.

더불어서 예전에 CPU 4곳에서 유통했고 그중에 두곳이 문을 닫고 한곳이 새로 추가되었는데 그것들 모두 지금 인텔 3사중 어느 곳에서든 a/s를 해줍니다. 심지어 그레이도 RMA로라도 해주더군요.
  하누리 / 11-06-03 0:22/ 이댓글에댓글달기
  코잇, 인텔 CPU정품유통사입니다. 코잇 a/s센타에 전화하면 친절하게 안내 받을 겁니다.^^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03 9:55/ 이댓글에댓글달기
  참 어이가 없네요. 그나저나 인식 불가라니 사용하기가 영 불안하군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03 10:04/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나의 제품을 수입하는 업체가 여러곳이다보니 이런 문제들도 발생하는군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03 11:56/ 이댓글에댓글달기
  수입한곳에서 스티커를 안붙이고 판매처에서 스티커를 붙인다라... 판매처에서 직수해오는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하는건지 모르겠군요.-_- 그나저나 그런 실태라면 인텍의 입장에서도 이해는 갑니다; 틀린 말은 아니군요...
저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아예 수입처에서 관리를 하는게 좋은데 말이죠...
  디오르 / 11-06-04 23:00/ 이댓글에댓글달기
  허;;처음 안사실입니다;;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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