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나라 10주년 기념]스마트폰 리서치 및 시연행사를 다녀와서
 처런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874 , 2011/06/08 22:09
  이 게시물의 태그 : 스마트폰, 보드나라
조금만 더 일찍 갔다러면 첫 타임 설문도 가능했을 것 같았지만 지옥철을 경험하고 싶지 않아서

일부러 11시 30분에 맞추어 

보드나라 10주년 기념 스마트폰 리서치 및 시연행사에 다녀온 처런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부랴부랴 보드나라 도장(출석부)부터 작성하고

8시40분경에 집을 나섰습니다. 

9시 조금 넘은 시각 전철을 타고 1시간 15분을 달려 어렵지 않게 탑골공원 맞은편의 

CNN BIZ 건물을 찾았네요. 별관이라고 해서 먼저 본관에 들러 별관 위치를 물으니

건물에서 일하고 계신 아주머니께서 친절히 알려주셔서 더욱 쉽게 찾아 갔던 것 같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이벤트 진행을 도와주시는 아리따우신 도우미 여성 두분이 대기실로 안내해 주셨고

아이스티와 다과를 준비해 두셔서 맛나게 먹으며 대기하면서 젤 처음 뵌 운영진 대빵 감자나무님 ^_^

저의 존재감을 알리기 위해 처음으로 보드 게시판에 '감자나무님 장가보내주세요 처런아님 ㅋㅋ' 

적어두었더니 도우미 여성분중 한분이 저를 가리키며 적어 놓으셨다고 고자질(?) 하여

감자나무님과 서먹하지 않은 인사를 간단히 나누었습니다. 정말 실제로 보니 키도 훤칠하시고 미남형이시더군요.

뒤 이어 치킨헌터님과 정체모를 알바라고 외치시는 한 분이 운영진 사진이 걸려있는 게시판에

보드나라 사장 장사장(실제로는 중국집 짱사장이라고 하셨음 ㅋㅋ), 야근만 9일째~, 최저임금 네이버 검색해 보길 등의

문구를 작성하시는데 갑자기 들이닥친 감자나무님에게 걸렸고 떽하는 감자나무님의 외침과 함께 깨갱하면서 

번개같이 사라지시더군요. ㅎㅎ

운영진분들이 기다리는 동안 전혀 지루하지 않도록 오고 가시면서 회원들 챙기시는데 분주하셨고 

스마트폰에 대한 간단한 비교 설문(약 45분 소요)이 끝나고 다시 시연회 장에서 브래드현님을 뵈었네요.

기억이 날 듯 날 듯 한데 감자나무님, 치킨헌터님과 다르게 성함을 명찰로 착용하고 계셔서 몰라뵈어 죄송했습니다.

사진을 보긴 했는데 실물이 더 멋지셔서 몰라 뵈었어요(달콤한 거짓말=3=3=3  농담이구요 정말 멋있으세요~)

시연회장에 들어서자 제일먼저 들어온건 아무래도 엔비다에디션 시스템으로 구축되어 있던 3D Vision 체험공간과

S-IPS 패널 제품과 TN 패널 모니터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자리 그리고 스마트폰과 태블릿들이 보이더군요.

IPS와  TN패널 비교 제품 모니터 앞에서 이리저리 양 옆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음 역시 IPS 제품이 좋은 것 같아라고 할 줄 알았지만 회원분들 대부분이 뭐 똑같잖아라는 반응이었네요. 

솔직히 저도 어떤 패널이라고 공개되지 않았다면 둘다 같은 제품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감자나무님이 대기실에서 지루하시죠? 설문 끝나고 노가리 깔 수 있는 공간이 있다던 곳이 

바로 이 시연회장이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운영진분들을 만난 것도 기념이라 공부하자님 덕분에 사둔 카메라는 항시

가방에 휴대하고 다니기에 기념 사진도 찍고 왔네요.

그나저나 브래드현님 일부러 짜른 거 아니니 오해 마시길 바래요.

사진을 찍고 작성했던 설문지를 드렸더니 브래드현님께서 각자에게 3만원이 들어있는 봉투를 주시더군요.

상품권이지 않을까 생각을 하였었는데 현금을 받는 이벤트행사는 

보드나라가 처음인 듯 하고 나름 신선한 충격이었네요. 

다시한번 좋은 이벤트와 함께 멋진 경험을 하게끔 제공해 주시 보드나라 운영진분들께 감사드리며

저 또한 보드나라 가족으로서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자나무님 혼자서 쌍 브이를 날려주시는 센스~ 브래드현님 지못미 ㅜㅜ ]
 
5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08 22:20/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일찍 갔었으면 처런님을 뵐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08 22:25/
언제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뵙도록 해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08 22:37/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래도 최저임금을 주장하신 것은 고구마나무 님이셨나 보군요. 감자나무 님의 압박을 받으셔서 기쁘게(또는 어쩔 수 없이) SLI로 연결된 3D VISION 시스템을 가져오셨겠네요.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08 22:41/
아 고구마나무님이셨군요.
SLI로 구성된 시스템 정말 멋지다고 내부를 자세히 살펴 보았었는데
고구마나무님의 시스템이었나 보네요.
  더블와퍼 / 11-06-09 6:23/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리서치 참가했었는데 위에말슴하신대로 모니터 전시한것보고 TN 패널의 성능향상에

깜짝 놀랬었어요...예전에는 진짜 시야각은 둘째치고라도 색감때문에도 반드시

IPS 패널 제품을 구입했었는데 이제는 그 차이가 많이 줄어들었더군요...

지금 집이랑 작업실에서 사용중인 모니터 7대 중 6대가 S-IPS 패널인데
(30인치2대, 24인치 3대, 21인치 3:4 1대, 17인치 1대 ->는 ips 제품이 없어서...ㅠ_ㅠ)

굳이 비싼 IPS 패널을 고수할 이유가 적어졌더군요...

다음번 모니터 구입할때는 TN페널 제품도 관심을 가져봐야겠습니다

이번 행사로인해 참 새로 경험한게 많네요~ 좋은시간이였습니다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09 6:37/
보드나라 시연회를 통해 본 TN패널은 IPS에 전혀 뒤쳐지지 않는 성능이었죠.
IPS에 비해 TN패널이 전력 소모면에서도 우수한 점을 든다면
앞으로 모니터를 결정하는데 있어 더욱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보드나라 리서치 참가로 좋은 경험도 하였고
더불어 지식도 얻고 온 것 같아 뿌듯합니다.
  hige / 11-06-09 10:34/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그때 그분이군요. 같은시간대에 있던 수상하게 생겼던 사람(?)입니다.
저도 그 tn모델은 정말 tn인가 의심스러울 정도더군요.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09 14:43/
늦었지만 글로나마 인사를 나눌 수 있어 좋네요.
터프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던 분 기억하고 있어요 ^_^
기회가 또 된다면 꼭 제가 먼저 소개를 하고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hige / 11-06-09 15:02/
저도 말 좀 더 나눴으면 좋았을텐데 딱히 기회가 없었어서 아쉬웠네요.
다음에 볼 기회 있으면 인사나누죠 ^^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09 11:51/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스플레이 목적을 정확하게 파악하셔서 다행입니다 ㅎㅎㅎ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09 14:44/
정확하게 파악을 했다니 다행이네요.
스마트폰 지식이 별로 없던터라 실제 저 모바일 디스플레이관련
공부하고 리서치 참가하러 갔었습니다. ㅡ.ㅡ"/
  너도모르냐 tkd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09 12:06/ 이댓글에댓글달기
  오.. 감자나무님 이시군요..너무들 부럽습니다.
보드나라 운영진 분들 수고 많으셨네요..^^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09 14:46/
리서치를 준비하는 것에서부터 리서치가 끝난 후에도
정말 운영진분들이 고생이 많으셨던 것 같아요.
운영진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좋은 기회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