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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간이 참으로 안가는 날이 될듯하네요ㅜ ㅜ
닉넴매니아
조회 :
1941 ,
2011/07/01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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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살 열두살 두 아이가 상한 음식을 먹었는지 머리도 아프다고 하고 설사를 하며 새벽에 잠도 못자고 화장실을 들락거렸는데 어제는 학교도 못가고 병원에 다녀왔지만 오늘은 시험이라 학교에 보냈습니다
제가 국민학교 다닐때 학교에서 큰일을 보질 못하는 성격에 집까지 참고 왔다가 화장실에서 바지를 내리는거와 동시에 바지에 쏟았던 기억이 있는지라 비슷하게 숫기없는 성격을 가진 제 아이들이 집까지 무사 귀환할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지금은 시험을 어떻게 볼지는 생각도 안나고 그저 무사 귀환하기만...ㅠ ㅠ
원래가 거꾸로 인생이라 지금은 자야될 시간인데 시계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시간은 멈춰 있는듯하고...
오늘 반나절은 정말 시간이 안가는 날이 될듯 합니다
울 아들들의 무사 귀환을 빌어주세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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