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난사사건 일으킨 김모 상병에게 욕하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 이유
 라면맨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521 , 2011/07/06 15:52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706000250

진짜 이렇게 왕따 당하면 나라고 해도 죽이고 싶을듯...

맨날 구타 척결 구타 척결 하더니 아직도 해병대에서는 구타가 심심치않게 이뤄지는듯...

차라리 때리는게 낫지...이런식으로 왕따시키고 모멸감 주면....

아무리 공자 할아버지라도...총으로 쏴버리고 싶을겁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는법!

김모상병에게 잘했다고 박수까지 치기는 힘들겠지만 욕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한사람 병진 만들어서 뒤에서 깔깔대고 웃었을 몇몇 그들...잠자다가 총맞아 저승길 갔으니 참 딱함...

그러게 왜 괴롭혀서....즐겁게 살다가도 모자를 인생인데...

차라리 이번일을 기회로 뿌리깊은 기수열외란 악습이 사라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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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06 18:21/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읽었습니다.
  whoru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06 19:57/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른기사보니 뭔가 이상하네요. 굉장히 모범적인 표창도 받은사람인데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06 21:29/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 군대에서나 관심사병이지... 바깥에선 또래들과 별탈없이 지내는 청년일텐데 말이죠..
이게 다 군대라는 특수한 환경 때문에 만들어진 거죠..

근데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의 왠만한 남자들은 다 다녀오는 곳이고... 그 대부분은 거의 다 인정받고 제대로 군생활을 하기 때문에.. 저렇게 적응 못하고 인정못받는 사병들이 저로선 이해가 잘 안되네요..
라면맨 rame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06 22:51/
육군 공군과는 달리 해병대가 상명하복같은 좀더 특별한 위계질서가 있다보니 기수열외란 뿌리깊은 병폐가 자리잡은것 같네요..김모상병이 고문관이었다 해도 동료로써 감싸주고 돌봐줬으면 훈훈한 미담이 되었을텐데...왜 그렇게 집단적으로 한사람 병진만드는건지...참 희한합니다...예비군훈련장 가봐도 해병대 나온 놈들끼리는 특별하게 뭉치더군요...인사도 철저히 하고...ㅎㅎ
  떡하나주면잡아먹음 / 11-07-06 23:05/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해병대 나온 사람들중에도 모이는 규칙은 깨져야한다더군요.
  디오르 / 11-07-06 23:25/ 이댓글에댓글달기
  허...안타깝군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07 10:22/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수열외라... 생각보다 심각한 것이었네요;;
  4대 멸족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07 22:57/ 이댓글에댓글달기
  해병대 출신으로서 참 머라 할말이 없습니다,
30년이 지났는데도 안변하는게 있군요...
참고로 당시에 기수 열외란 것은 없었는데...
순수 보병 출신입니다 1사단 7연대 3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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