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아들의 결혼식 주례를 ....
 종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4929 , 2011/07/07 14:22
미국에서 집안이 자수성가한   
현재 아틀랜타에 계시는 연세가 많으신 지인분이 한국에 오셨습니다.
그분의 아들 (저스틴)이 금년 10월에 LA에서 결혼하는데
주례를 자신에게 부탁했다고 하네요.
사례를 물어보니, 미국에서는 흔하진 않지만  있는 일 이랍니다^^

우리와 다르게 혼수 준비는?
어머니는 예물반지,
아버지는 조개껍질로 된 예물함이 전부라고 합니다.
행사 진행은 10년도 지난 오래된 한복을 입으신다고 하고요.
고교 졸업후에는 경제적으로 분가하여 독립을 하기에 우리와 관습, 관념이 다른 미국이지만
자기 아버지에게  주례부탁  만큼은 많은 생각을 갖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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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07 14:28/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버지를 무척 존경하는 아들인가 보네요. ^^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07 14:37/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주례 대신 아버지가 딸에 대한 낭독으로 주례를 대신하는 사례도 있더군요.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07 14:38/ 이댓글에댓글달기
  외국인의 자신의 아버지를 정말 존경하는 분들이 많은듯..
저도 존경을 하지만, 말 주변이 없어서..에휴
하여간 저는 아버지에게 아들 잘 살고 있다는 얘기만 맨날 하네요..
좋은 얘기만 하고, 힘든 얘기는 빼고 ㅎㅎ
  디오르 / 11-07-07 22:06/ 이댓글에댓글달기
  와~아버지가 주례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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