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고향집에 들렀습니다.
 처런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154 , 2011/07/09 17:50

추석전에 아버님 산소에 손질좀 한 번 해두려고 지금 고향집에

내려와 있습니다. 시골집 잠깐 정리하고 멀지 않은 시내에 있는 매제 집에 들렀네요.

추석전에 벌초는 하겠지만 미리 깔끔하게 손질을 해두고 싶더군요.

아침 일찍 다시 들어가 마무리 짓고 올라가야 겠습니다.

항상 타지 생활하며 일년에 몇번 제대로 내려와 보지도 못하는데

앞으론 자주 내려와서 비워둔 집도 하나 하나 정리하고

나이가 들게 되면 식구들과 내려와 보금자리를 새로 짓고 전원생활을 하는게 

제 소소한 꿈이기도 합니다.

그럼 주말 모두 행복한 꿈 꾸시고 좋은일 가득한 주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7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취업열망! bodnarafworl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09 18:16/ 이댓글에댓글달기
  처런님 저와 같은 꿈을 갖고 계실줄이야. 물론 전 사회생활 풋내기이지만,
먼 미래에 가족들과 조용한 곳에서 전원생활을 했으면 한다죠.
문제는 ㅡㅡ 가족이 동의를 해줘야되는데;;; 여자친구도 없죠 ㅎㅎ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09 18:54/
이웃주민들께서 그래도 신경을 많이 써 주시고 계시네요.
텃밭에 감자랑 상추 등을 심어 경작도 하시고 가끔 내려가면
상자가 넘치도록 가득 담아서 주시기도 하시구요.
정말 시골의 풋풋한 사랑이 넘쳐납니다.
지금도 고향집만 오면 시골의 매력에 흠뻑 취하곤 합니다.
취업열망님 얼마전 취업도 하셨고 미래를 하나하나 계획해 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결혼과 아이 그리고도10년이 아닌 인생의 황혼기까지 말이죠 ^_^
  떡하나주면잡아먹음 / 11-07-09 20:28/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집지을 터를 가끔가다 손보고는 합니다.
전원생활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라면...가족은 시골로 내려가기를 거부하죠.
그래서 대부분 3-4년 시골내려가서 혼자살고서 터잡고 나서 설득해서 힘들게 살죠;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11 14:38/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농사를 지어본 적이 없어서리;;; 아직은 전원생활은 엄두가 안나네요;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