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좋은 모습을 목격...
떡하나주면잡아먹음
조회 :
1725
, 2011/07/12 09:23
계단을 올라가시던 중국집 아주머니가 짬뽕3그릇을 엎었습니다.
바닥이랑 벽이 엉망진창인데
양복입은분부터 정장치마 입은 아리따운 아낙네분까지 손거들고 청소를 도와주시더군요.
저도 이크..하는 마음에 중간에 살포시 손만 보탰습니다.
청소끝나고 다친데 없냐고 걱정하는 분들까지..
아직 세상은 살맛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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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치킨헌터
/ 11-07-12 9:52/
훌륭하네요..
허접프로그래머
/ 11-07-12 10:06/
아직은 서로 돕는 마음이 남아있는 세상입니다...
Scavenger
/ 11-07-12 11:54/
직접 어지른 것도 치우지 않는 사람이 많은 세상이라 대단하게 느껴지는군요.
저도 본받아야겠습니다.
너도모르냐
/ 11-07-12 12:14/
훈훈한 모습이네요..
사랑이눈신사
/ 11-07-12 12:53/
아직은 따뜻함이 많아요^^
때쥐신산
/ 11-07-12 14:30/
이래서 세상은 돌아가는거죠 ^^
바람공자
/ 11-07-12 15:12/
보기좋은 모습이네요. 어찌보면 옆에서 거들어 주는건 당연한 일인데 요즘 이런 분들이 드물죠.^^
디오르
/ 11-07-12 15:34/
훈훈하군요~
Meho
/ 11-07-12 21:32/
마음이 따뜻해 지는 사연이네요~=▽=
슈퍼굼벵이
/ 11-07-12 23:16/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네요 ...
프리스트
/ 11-07-13 8:50/
좋은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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