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사령관, 총기사고에 대해 책임을 지다?
 종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008 , 2011/07/14 23:29
얼마전에 하극상으로 구속된 해병 2사단장  P소장.....
생각을 해보니 
과거 80년도 중반에   육군보병학교  OAC에서 7개월을 동문수학을 했던,( 내 기억으론 과묵했던)   분입니다.
그분이  OAC에 좀 늦게 오셨죠...
육군속에 해병은 극소수라서 금방 눈에 들어옵니다.

그분의 이야기로는  
월남전에 참전한  해병 선배들 중에 소대장 요원으로 참전했던 그 특정 기수들이 전멸하여(?)  
나중에  차상위 진급 대상자가 없어서 
아무나 따지지 않고 진급했던  웃지못 할 일이 있었다고 하였던 말이 생각납니다.

오늘 해병 사령관이 물러난다는 뉴스를 접하고 나서
차기 수뇌부 구성이 심각해진 해병대 조직에 대해   
하극상의 당사자인  P 장군이 옛날에 했던  말이 불현듯이 생각이 나네요.

비가 많이와서 
그냥,  예전의  일을 생각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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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18 15:58/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지인의 안좋은 소식을 듣게 되면 이런 저런 생각들이 많이 들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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