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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비 2500원... 과연 얼마나 버시는지...
인생한방
조회 :
2758 ,
2011/07/29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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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실제 택배비를 모르고 지나가면 불편하지나 않을텐데...
가끔 화물배송비가 명시된 택배송장이 그대로 붙어서 오는경우가있는데요...
예전에 강원도쪽에서 사이다 한박스를 산적이 있습니다..
배송이 되고나서 보니 송장이 일반 송장이 아니라 프린트된 A4종이가 붙어 있기에 신기해서 자세히 보니..
계약 택배비 1700원... 어라.. 나는 2500원을 결제 했는데...
800원이라는 돈이 누군가의 품속으로 갔다는 이야기인데...
뭐 택배비 2500원이 비싸다 이런 이야기가 아니라 예전 방송에서도 나왔듯이 택배기사님들은
배송을 많이 하면 할수록 건당 수당을 받는다고 들었고 그 수당이 대략 건당 300원에서 800원이라고 하던데요...
저 사라진 800원이 차라리 택배기사님들에게 돌아간다면 괜찮을텐데... 과연 누가 먹는걸까요?
혹시 계약택배비 1700원을 모두 회사가 가져가고 나머지를 택배기사님들에게 돌아가는건지...
아니면 800원은 판매자가 슬쩍 먹고... 택배 회사가 가져간 1700원을 쪼개서 기사님들에게 주는건지...
하긴 가끔보면 반품배송비로 먹고사는 분도 본적이 있으니... 판매자분들이 남겨먹는거 같기도 하고요...
예를들어 배송비 2500원만 주면 무료로 상품을 보내준다고 하고...
실제 물건 받아보면 거의 택배비만도 못한 제품... 반품하려고 해도 반품배송비 2500원 부담...
결국 물건을 반품해도 판매자는 이익... 안해도 판매자는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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