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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샷] 콰트로 케이스 수령샷 및 장착기
Meho
조회 :
4493 ,
2011/07/30 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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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태그 : 베스텍, PC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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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제품을 어제 받았는데 오늘 저녁에야 풀어봅니다. 기존에 쓰던 케이스에 250mm짜리 팬이 케이블이 단선돼서 이왕 케이스 새로 받은김에 바꿨습니다. 장착기도 간단하게 써볼게요~
우선 옆면을 보고 놀랐습니다. 콰트로 케이스는 분명 먼지필터가 제공된다고 했는데 없었습니다?!
그분은 케이스 안에 여분의 나사들과 같이 비닐봉지에 고이 모셔져 있더군요.(휴~ 다행다행~)
요렇게 생겼습니다. 신기한건 나사 고정방식이 아닌 자석으로 고정시키는 초 편리한 방식이란 겁니다.
덕분에 청소할때 나사 푸는 수고를 덜 수 있게 됐네요.
전면 베젤의 안쪽 부분입니다. 굉장히 난잡한 전면패널 케이블들과 멋드러진 전면 팬 두 개가 보입니다.
이 제품의 가격을 고려하면 팬이 세 개에, 먼지필터까지 기본 내장이란건 큰 메리트가 있는겁니다.
자석방식이므로 요렇게 그냥 갖다대기만 하면 알아서 홈에 맞물려 들어갑니다.
전체 샷입니다. 노이즈가 엄청 끼어버렸네요. 전면의 육각형 모양의 누런 버튼은 시스템 전원버튼이 아닌, 팬 On/Off 버튼입니다.
시스템 이사를 하면서 그간 계속 노이즈가 발생해 파워를 의심하고 있던 차에 파워를 분해하고 청소를 해 주었습니다.(역시나 물청소...)
엄청난 먼지때문에 물에 풍덩 담궈버리고 싶었지만 파워서플라이는 수분에 보호된 회로가 아닐것 같아서 참았습니다. ㅠㅠ(메인보드는 물에 담궈도 잘 말리기만 하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죠~ 보호회로가 되어있기 때문이라나..)
장착해놓고 보면 외관이나 통풍등에는 나쁘지 않은 점수를 주고싶은데, 조립하는데는 좀 좋지 못했습니다. 싼 값의 케이스가 다 그렇듯이 마감처리가 완벽하지 않고 너무 날카롭네요.(사포로 뭉툭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게다가 뒤편의 확장카드 출력부에 있는 별도의 확장 카드 고정 가이드(?)는 차라리 없는게 낫습니다. 카드를 끼우고 다시 나사로 조립하려 하면 너무 빡빡합니다.(보드나 확장카드 둘 중 하나는 일이 날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먼지필터가 있는 케이스를 정말, 엄청, 무지, 매우 쓰고싶었기에 전에 쓰던것 보다는 대 만족입니다.
근데 나름 먼지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만드셨을텐데, 전면베젤을 뜯어내기위한 하단부의 손잡이는 어떡하시려고...^^;
이상 수령 인증 및 장착기였습니다~
p.s. 전면 USB포트가 안먹히네요... 잘못끼운건가?-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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