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친절, 지나친 존대..
 주동성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143 , 2011/08/0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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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수리비라는 분은 얼마나 높은 분이시길래...

예전에도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서점에서 책을 찾다가 안보여서 직원한테 문의를 했더니..

"절판되셨어요.." 라고...

그래서 가볍게 한마디.. "아.. 책이.. 절판이.. 된게 아니라 되셨군요...;;"

직원 분 : "..............."

뭐.. 백화점 같은 곳에 가면 흔히 겪는 현상이기도 하죠..

보기에도 듣기에도 불편한건 저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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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03 23:13/ 이댓글에댓글달기
  정상임. 단, 많은사람들이 많이 실수하는것이기도 하고...ㅡ.,ㅡ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03 23:31/ 이댓글에댓글달기
  서비스업체에서는
합쇼체를 모든 것에 적용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죠.
그걸 하지 않으면 불쾌해 하는 부류도 있거든요.

군대의 ~이지 말입니다. -_- 이거랑 비슷...
제가 있던 곳은 이 말투를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분위기가 있어서 전출한 사람들은 좀 힘들어 했죠.;
  푸기기 serebe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04 0:45/ 이댓글에댓글달기
  근데 그렇게 안하면
"지금 반말하는 거예요?"
라며 시비거는 몰지각한 손님들도 있답니다.

게다가, 굳이 그걸 꼭 그렇게 지적해야되는 이유도 모르겠네요. 그냥 예쁘게 봐주세요. 그분들도 웬만하면 알고 계신다고 하더군요
  송이송이 suejin993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04 8:17/ 이댓글에댓글달기
  빈번하게 듣기 거북하지만 일일이 지적하기도 귀찮고 번거롭고...(난 그를 가르치는 선생님도 아니고..)
  whoru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04 8:56/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차피 클라이언트가 시비할거 생각하면 저렇게하는게 낫죠.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04 9:39/ 이댓글에댓글달기
  그사람들도 일상 생활에선 그러진 않겠죠.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마당이니;;
  팝맨 / 11-08-04 9:44/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어쨌든 잘못된 언어습관이라면 고치는게 좋겠죠. 과유불급입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04 11:01/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저런 식으로 억지존대하는 것이 더 불편한데 그런걸로 싸우기도 싫고....ㅡㅡ;;
  하누리 / 11-08-04 12:41/ 이댓글에댓글달기
  가끔 고객센터나 a/s센터에 전화해서 통화할 때,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나..? 라고 생각들때가 많습니다.
사물에는 존칭어를 붙히는게 아닌데, 아마도 교육 받을 때 그렇게 잘못 받지 않았나 합니다.
거북할 때가 많은.....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04 13:36/ 이댓글에댓글달기
  일일이 지적하는 것도 예의가 아니라서 그냥 넘어가고 있습니다만 들을 때마다 소름이 돋으니 괴롭더군요. 그래서 저런 말투를 사용하는 사람들과의 대화는 최대한 짧게 하고 있습니다.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04 16:27/ 이댓글에댓글달기
  얼마 전에 방송에도 나오던데 정작 말하는 본인은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는..
  게리킬달추종자 / 11-08-04 16:35/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냥 그려려니 ㅎㅎ;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04 23:39/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감자나무님이 정확히 말씀하신듯 하네요. 저도 그렇게 대한 경험이 있고, 그렇게 응대받은 경험도 있지만 가끔씩 불편하긴 해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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