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 발톱이 빠졌어요~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4394 , 2011/08/15 17:38

농구를 주로 하는
폰생폰사 입니다.

원래 농구 할때 농구화를 신고 했는데
귀찮아서 가끔 런닝화를 신고 농구를 했고,
런닝화 신고 농구 할때, 
좀 심하게 발에 힘을 주면 (방향 전환등)
런닝화가 부드러워 발 전체로 힘이 분산되지 않고
엄지 발가락에 힘이 몰리더군요.

이때 과하게 힘이 몰리면
발톱이 뜨면서 
빠지게 되더군요.

그리고, 1달 정도 지나면 
위쪽 죽은 발톱이 빠지죠..

아래와 같이..-0-)a


< 엄지 발톱의 색이 옆 친구랑 좀 다르죠^^>


< 1달 가까이 새로운 발톱 나오는 걸 보호해 주다가 이번에 분리가 되었네요 >


< 뒤쪽은 대략 이런 형태..일반적이죠~ 깨끗하지 않아 죄송.-..- >


< 1주일 차이로 오른쪽이 먼저 빨졌고, 왼쪽이 이번에 빠졌네요.. 초기에는 쭈굴쭈굴하게 나오다가, 안정되면 다른 발톱과
비슷하게 이쁘게 나옵니다. ^^>
 
10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슬래쉬 / 11-08-15 19:15/ 이댓글에댓글달기
  오오 이것이 인체의 신비!!
오늘 저녁 일찍 먹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15 22:02/ 이댓글에댓글달기
  육군훈련소에서 돌뿌리에 왼쪽 엄지 발가락이 부딪혔을 때가 기억나는군요. 한 달 정도 시퍼렇게 변한 발톱을 그냥 두었는데도 변화가 없어서 결국 외과에서 발톱을 뽑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참 아프더군요.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15 22:35/
그냥 놔두면 아래쪽에서 새로운 밥톱이 이쁘게 나오고,
추후 위쪽의 가만히 있는 발톱은 자연스럽게 빠지던데요..음
3~4번 경험한 거라 거의 항상 그런가 보다 했는데,
다른 경우도 있는지 모르겠네요..-0-)a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15 23:08/
제 경우는 발톱 중간이 부러져서 새 발톱이 나오지 못한다고 의사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역시 어떤 일이든 예외는 있는 듯 합니다.
  BOT입니다 znzlspt1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16 2:34/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앙 혐짤 ㅠㅠ 아 그나저나 되게 아프시겠어요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16 7:04/
의외로 안 아파요^^
초기에 발톱이 뜰때 1~2일 정도 욱씬 거리고요.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16 6:18/ 이댓글에댓글달기
  1년이 걸리죠, 새로이 발톱이 생성될려면....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16 10:06/
발톱이 들뜻고 1달(30일) ~ 1달 보름(45일) 정도
지난 상태가 위의 사진 상황이네요.
완전히 이쁜 발톱은 말씀 하신 1년 정도 걸릴듯 하네요..
발톱 빨리 자라는 음식을 자주 먹으면 좀더 빠를 지도 ㅎㅎ
  nomasume kamir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16 17:23/ 이댓글에댓글달기
  군시절 행군 끝내고 발톱 뽑았던 기억이 나네요. 의무병이 뽑을 때 펜치 같은 걸로 확 잡아당겨서 뺏는데, 살점이랑 같이 뜯기더군요... 그 때의 추억(?)이.....

문제는 그게 잘못 뽑은 것이라 나중에 군의관에게 다시 뽑았습니다. 근데, 민간인이 발톱 뽑히는 것은 처음 보네요....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17 18:18/
런닝화 신고 다니다 보면
가끔 발톱이 들리면서 피멍이 들고,
나중에 뽑히더군요.
지하철 계단 뛰어 내려갈때 무리해서 앞 발가락으로 정지하면 들려서 빠졌던 기억이..ㅎㅎ
이번 농구 할때도 갑자기 방향 전환 할때, 런닝화라 체중이 앞 발가락에 몰려 발톱이 들려 빠진 경우 ㅎㅎ
올해만 이번으로 2번째네용~
한꺼번에 2개가 동시에 빠진 것은 처음이지만..ㅎㅎ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