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신없네요.
Tuna☆09
조회 :
2230 ,
2011/08/22 22:28 |
|
|
|
| 간이 안좋은 사촌형이 있었습니다.
목요일 저녁 세상을 떠났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다음날도 일이 있어 집으로 내려가지 못하고 금요일 저녁이 되어서야 겨우 빈소에 들를 수 있었습니다.
할머니와 같은 장례식장
같은 추모공원에 있는걸보니 참 착찹합니다.
할머니때나 사촌형때나 눈물이나 슬픔은 느껴지지 않았다는 것도
그리곤 태평하게 퍼자고
평상시랑 다름없이 출근하고 일하고...
누구나 다들 그러지만 이건 뭔가 아니다란 생각이 들게 합니다.
저는 예전 그대로 , 지금의 이대로가 좋은데....
저는 안변하려하고 주변이 바뀌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