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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활은 아포칼립토+원티드다~
라면맨
조회 :
3339 ,
2011/08/31 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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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최종병기활을 봤는데.. 왜 인기가 있는것인지 역시 알게 되네요...
1.
소재의 신선함입니다...주인공은 거의 활로만 싸웁니다..적인 청나라군사도 주로 활이 주무기구요...
그동안 칼이나 창으로 싸운 영화는 많았어도 활로 싸우는 영화는 드물었습니다.다른사람들은
아포칼립토랑 많이 비슷하다는군요...저야 아포칼립토는 안봐서 잘모르겠지만...원티드는 봤는데
총알이 휘듯이 주인공도 곡사를 합니다....활이 휘어서 날아간다는거죠....처음에 곡사연습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두번쏴서 두번다 빗겨가는 듯한 장면을 보여주는게 있습니다..나중에 그장면의 진실이 나오죠~
2.
영화 내내 긴장감있는 추격씬
잡혀간 누이를 찾기 위해 청나라군사를 쫒는과정에서 쫒고 쫒기는 추격씬이 잼있었습니다.
간간히 코미디도 섞어서 재미도 주고...
3.
주대사가 청나라말
우리말로도 나오지만 영화 전체대사중 청나라말도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인지 외국영화를 보는것 같다는 인상입니다...
마지막대사가 너무 멋집니다~!
"바람은 계산하는것이 아니라 극복하는것이다"
전체스토리는 누이찾아 삼만리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잼있는 영화를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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