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게시물을 보다가 갑자기 섬뜩했습니다.
 Scavenger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706 , 2011/11/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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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사는 이야기 게시판에 들러 글을 읽다가 많이 놀랐습니다.
부디 이렇게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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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이오니카 ghostl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1-17 15:39/ 이댓글에댓글달기
  뜨어억~ 순각 식겁했네요.... ㄷㄷㄷㄷㄷ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1-17 15:55/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쩐지 이 글에는 보드나라 관계자들만 댓글을 달 것 같은 느낌이;;;;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1-17 16:25/ 이댓글에댓글달기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
2년 11개월마다 계속 망하면...응?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1-17 19:18/ 이댓글에댓글달기
  헉 식겁한 글이군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1-17 22:17/ 이댓글에댓글달기
  ㅡㅠㅡ;;; 식겁할만 합니다. 웃지못할 해프닝(?)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1-17 23:37/ 이댓글에댓글달기
  ㅋㅋㅋㅋㅋㅋ 직설적이네요. ㅎㅎ
  떡하나주면잡아먹음 / 11-11-18 9:15/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저도 순간 ...같은 생각을 한것 같은::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1-18 9:19/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음 날 다시 봐도 무섭군요. 이것이 바로 직장인의 비애인가요?
떡하나주면잡아먹음 / 11-11-18 21:14/
다음번에는 파산했습니다..로 올릴까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1-19 14:11/
헉. 그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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