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로 구매했던 파워가 오늘 도착하자 마자 지인분께 부탁드려 컴퓨터에 설치했네요. 케이스도 사용하지 않는다며 새로운 걸로 달아주셨는데 참 이쁜 것 같아요. 박스에 보니 이름이 에스프레소 NK R400 이라고 적혀 있던데 너무 감사해서 수고비를 드렸는데 마다하시고 그냥 헐레벌떡 집에 일이 있으시다며 가시는 바람에 너무 부담이 되네요. ㅡㅜ 정말 뒤에 어수선한 선까지 깔끔하게 해 주시고 가셨는데 다음에 맛있는 점심이라도 사드려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