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전기공학과 학과장님의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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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4164 , 2011/12/01 21:57
  이 게시물의 태그 : GPGPU
저희학교에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대학교의 전기공학부 학과장님께서 세미나를 위해 오셨습니다.
저희는 뭣도 모르고 강의 시간에 갑자기 반 강제(?)로 끌려가서 들었습니다.

갑자기 끌려가는 바람에 주제도 몰랐지만 가보니 ppt에는 GPGPU라는 다섯 알파벳이 큼지막하게 띄어져 있더군요.
굉장히 관심이 많던지라 흥분을 가라앉히고 듣다보니 의학공학계열 얘기더군요.-_-;;;
처음에 전자가 몸속을 타고 다니다 충돌하면 뭔가가 발산되고 흡수되고 혼을 쏙 빼놓더니, 나중엔 CT단층촬영 화면까지;;;

그런곳에 쓰이는 복잡한 계산을 GPU를 사용하면 엄청난 성능효과가 있다는 결론이었습니다.(성능은 GTX 460을 예를 들어 설명하더군요. CUDA얘기밖에 없었기에...)

GPGPU가 오래전부터 의학, 천문학, 수학 계산에 쓰이기 위해 수퍼컴퓨터와 접목해 왔다는 얘기를 직접 귀로 들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_-;;;

결론. 뭔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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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01 22:15/ 이댓글에댓글달기
  엔비디아가 들었으면 경악할 내용인데 (아무것도 모르고있을거라서) 좀더 자세한 이야기 해주실래용? +_+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01 23:39/
강연에 앞서 공지사항이 있더군요. 그 글의 개요를 올려드립니다.

주제 : GPGPU methods and Positron Emission Tomography Reconstruction

개요 : GPU architecture, CUDA and GLSL, Image processing, Physics simulation (e.g. wave equation). Positron Emission Tomography, Reconstruction problem, Linear Systems, Maximum Likelihood Estimation. Monte Carlo techniques on the GPU.

전체적으로 너무 전문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못알아 들었어요..ㅠㅠ(마지막에 한 교수님이, '이곳엔 여러 전공의 학생들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질문했을때 학과장님은 '그에 대해선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라며 헛웃음을 지으실 정도였으니까요;)

하나는 기억나네요. Monte Carlo 기법을 GPGPU로 사용해서 이미지 노이즈 처리를 더욱 깔끔하게 할 수 있다...는 정도?;;(예시화면을 보여주는데 차이가 크더군요;)

어떤 학생에게는 세미나 자료(ppt 출력물)도 나눠줬던거 같은데 원하신다면 구해드릴 수 있습니다.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02 7:44/ 이댓글에댓글달기
  원리 이해 중심보다는 활용에 중점을 둬야 할듯..
넘 어려움~
  BOT입니다 znzlspt1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02 20:39/ 이댓글에댓글달기
  GPU는 병렬처리가 빠르니까 그걸로 여차저차 했다는게 아닐까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02 23:17/ 이댓글에댓글달기
  단순연산의 반복이 많은 경우에는 GPGPU가 갑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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