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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머리가 이상하군요.
Scavenger
조회 :
2232 ,
2011/12/02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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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째 감정 조절이 잘 되지 않는군요. 지난 주 토요일에는 동생이 화나게 하는 말을
해서 운전하다가 화를 내고 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별로 화낼 일이 아니어서 곤혹스럽군요.
아무래도 이제는 자기와 다르다고 깔보거나 화내지 말자고 스스로 다짐하는 것보다는
의사에게 전문적인 심리치료를 받아보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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