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머리가 이상하군요.
 Scavenger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232 , 2011/12/02 10:28
몇 년째 감정 조절이 잘 되지 않는군요. 지난 주 토요일에는 동생이 화나게 하는 말을
해서 운전하다가 화를 내고 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별로 화낼 일이 아니어서 곤혹스럽군요.

아무래도 이제는 자기와 다르다고 깔보거나 화내지 말자고 스스로 다짐하는 것보다는
의사에게 전문적인 심리치료를 받아보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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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헌터 / 11-12-02 11:17/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오히려 꾹꾹 참는것보다 화낼 땐 화를 내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헤까닥~ 하면 안되겠지만요 ㅎㅎ 참으면 홧병나요~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02 13:01/ 이댓글에댓글달기
  화 참으면 이게 더 무섭습니다.
전에 친하게 지내던 천사같던 누님이 갑자기 화를 내니 당황스럽더군요.
평소 장난하던대로 했을뿐인데 ㅜㅜ
싹싹 빌고 휴 십년감수했음..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02 14:10/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그냥 더 큰일이 나지 않아 다행이라는 긍정적 마음으로
릴렉스 하게 생각하려 하네요.
릴렉스..휴~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02 22:15/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건 다 사장이 갈궈서 그런거임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03 1:55/
글쎄요. 하도 오래 된 증상이라서 그건 아닌 듯 합니다. 어쨌든 진료 예약을 해두고 다음 주에 진료를 받아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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