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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진 아캄시티를 끝냈습니다.
이오니카
조회 :
3437 ,
2011/12/28 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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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태그 : 패키지게임(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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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클라우드 문제로 날린 24시간(테스트 때문에 이것 저것 만진걸 제외하면 플레이는 짧겠죠.)을 제외하고, 새로 시작한 걸 따져보면 대충 20시간 쯤 걸린 듯 합니다.
공략없이 하다보니 어, 어, 하다 끝나서 사이드 미션이나 (은근히 귀여운)리들러도 제대로 못 즐긴게 약간 아쉽네요.
영화나 만화의 이미지와 달리 상당히 과격한 배트맨의 찰진 번역(기억에 남는 대사 : '니 몸의 뼈를 몇 조각 낼 수 있는지 시험해 볼까?')도 괜찮았습니다.
공식 번역을 공식이 아니게 즐겨야 했다는게 좀 아쉽군요.
DX11 패치 전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패치 후에는 메뉴 중 일부가 다시 영어로 돌아갔습니다.
그나마 게임 내용은 다 한글화가 적용되서 나름 다행이랄까...
좀 쉬었다가 이번에는 이지 모드로 리들러와 컨셉아트, 트로피 완전 해제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P.S. 1
'이건 시작에 불과해' 나, 스탭롤에서의 'only you' 등, 차기작을 암시하는 내용이 군데 군데 나오는군요.
들리는 얘기로, 차기작은 '아캄 월드'가 유력하다는데... (수용소 -> 도시 -> 월드?)
개인적으로 고담시로 고고씽 하길 바랍니다. ^^
P.S. 2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조커보다 리들러를 스토킹 하는 듯한 느낌이....
조커는 얀데레, 리들러는 츤데레?
좌 조커, 우 리들러?
다들 배트맨이 자기만 봐주길 원하지만, 표현이 다를 뿐...
배트맨, 이 죄 많은 남자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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