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이맘때쯤 느끼는 신기한 상황은... : 보드나라 사는이야기

늘 이맘때쯤 느끼는 신기한 상황은...
인생한방

조회 : 1279 , 2012/01/01 00:56

보드나라... 회원분들이 이렇게 많았었나 하는 생각...

처음 보는 닉네임들의 대거 등장...

재미있는건... 항상 상주하시는분들은 결코 행운의 주인공이 되지 못한다는점이죠^^;

그래서 저도... 내년 이맘때쯤 다시 나타나겠다는 말은 못하겠네요...^^

아침에 생각이 맑아 질때... 덕담이나 써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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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공자

/ 12-01-01 1:01/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렇게라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좀 더 많은 분들이 대화에 참여하시겠죠.
어짜피 운으로 하는 것이고 당첨될 만한 사람이 당첨된 것이라 생각해야죠.
다음번 이벤트에서는 꼭 대박 결과가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인생한방 / 12-01-01 1:02/
	아... 어차피 선착순 이벤트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일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늦게 들어와서요... 그냥 닉네임을 주욱... 보면서... 그런 느낌이 해마다 들길래 그냥 끄적여 봤습니다..

	취업열망! / 12-01-01 1:02/

	참여의 즐거움이죠 ^^ 이제 믿을껀 로또밖에 없네요 ㅋㅋ

	처런 / 12-01-01 1:08/

	모든 이벤트가 힘든 건 마찬가지이겠지만 특히나 선착순 이벤트는 아쉬움이 더 많이 남더군요

	강정이기가막혀 / 12-01-01 1:10/

	ㅎㅎㅎ복마니 받으시고~~~내년에 꼭 도전해보세용^^

	아자비이 / 12-01-01 9:42/

	올해는 저인데...저는 그래도 거의 매일 들러 출석하는데... 저도 여러해 참여하여 올해 처음되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밤의노래 / 12-01-01 16:07/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

	떡하나주면잡아먹음 / 12-01-01 21:52/

	눈팅만 하고 지내는 사람도 있다는... 항상 힘든일이 있고 슬퍼도 웃으면서 2012년 맞이하는 보드나라 가족이 되시길... 새해에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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