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서... 더 이상은 견디기 힘들어서 이만 자러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방금전까지 밖에 있었는데... 역시 특별한 날이라서 그런지 길거리가 사람들로 넘쳐나더군요... 젊은 친구들은 클럽 입구에서 기다리느라 줄이 백미터 넘게 서있기도 하고... 여기 저기 술집은 자정을 넘어서도 초만원이더군요... 다들 그런 힘은 어디서 나는지 ㅠㅠ... 아 피곤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