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라마리야..는 지키지 못할거 같습니다.. 이만 자러갑니다..
 인생한방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433 , 2012/01/01 01:19

피곤해서... 더 이상은 견디기 힘들어서 이만 자러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방금전까지 밖에 있었는데...
역시 특별한 날이라서 그런지 길거리가 사람들로 넘쳐나더군요...
젊은 친구들은 클럽 입구에서 기다리느라 줄이 백미터 넘게 서있기도 하고...
여기 저기 술집은 자정을 넘어서도 초만원이더군요...
다들 그런 힘은 어디서 나는지 ㅠㅠ... 아 피곤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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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01 1:36/ 이댓글에댓글달기
  인생한방님 편히 쉬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ㅎㅎ
근데 보드나라국민은 새해에 잠을 자면 안되나 봅니다. ㅜ.ㅜ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01 1:39/ 이댓글에댓글달기
  푹 쉬세요 제가 있잖습니까 ㅎㅎ
  찬누리 minin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01 13:24/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
  강정이기가막혀 / 12-01-01 21:24/ 이댓글에댓글달기
  Happy New Year~!
즐거운 한해가 되시길바래요~
  떡하나주면잡아먹음 / 12-01-01 21:52/ 이댓글에댓글달기
  푹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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