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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부하자 
조회 :
1614 ,
2012/01/01 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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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살아 계신 분 계신가요?
새해 시작부터
보드나라는 밤새지마라 이벤트로 치열했겠어요.
전 부산에서 강원도로 향하는 버스안이라서 참여를 못했어요.
해돋이 정동진을 가는 거라 듣고
어머니 따라 나섰는데
절에서 해뜨는걸 보고 오는 길에
정동진에 잠시 들르나 봅니다.
5시부터 법문 시작한답니다.
30분정도 오르는 길 중간의 유스호스텔에서 휴식하며 글 남깁니다.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라 그런지
여러가지 변화가 많은 해가 될것입니다.
전 치열하게 살아야 할 한해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많은 것을 바라고 시작하길 바랍니다.
더욱 노력하는 한해가 되어
바라는 많은 것들으 이룰 수 있게 되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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