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값을 깎는 심리중 이상한점...
 인생한방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186 , 2012/01/27 18:42
우스개 소리로 ...

시장에서 2000천원짜리 콩나물은 핏대를 세워가며 500원을 깎는데...
백화점에서는 200만원짜리는 네고의사도 없이 그냥 그대로 다 주고 오는 심리...

정찰제라서 힘들다라고 하기전에...
정찰제하는곳도 판매사원 제량에 따라서 적게는 5% 많게는 10-20%이상도 네고가 됩니다...
순금같이 네고가 불가능한 물건도 있지만..

저렴한 물건은 깍아야 제맛이고... 비싼건 다 줘야 자존심이 사는건지...
대체로 물건값을 지불하는것에 대해 이상한 보상심리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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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27 18:46/ 이댓글에댓글달기
  백화점 물건은 백화점에서 물건보고
백화점몰에 들어가서 쿠폰적용해서 주문하는 거죠.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27 18:58/
ㅎㅎㅎ...
뭐 그런 방법도...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의도와는 조금 다른...
  짜야~ mylovejc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27 19:14/ 이댓글에댓글달기
  그 자존심이 뭔지....
  하누리 / 12-01-27 22:06/ 이댓글에댓글달기
  물건을 살 때, 백 원 단위냐? 천 원 단위냐 혹은 만 원 단위냐의 차이와 인식의 차이라 봅니다.
콩나물이나 야채를 살 때는 몇 백 원 에누리 하려하고, 몇 만 원짜리 옷을 살 땐, 몇 천 원 에누리 하려 하는...
또 한, 재래시장은 예전의 인식때문에 에누리 없는 장사 없듯이, 제 돈 다 주면 손해 보는 느낌이란 인식때문일 것이고,
마트나 백화점 등은 정찰제이기에 에누리가 없다는 인식에서 그럴 것입니다.
술집에서 소주 1병 3,000원 아깝다 하지 않고 마시지만,
대중교통 이용할 땐, 100원에도 민감한......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27 23:16/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쯤에서 시장도 정찰제를 쿨럭 ㅡㅡ"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27 23:50/ 이댓글에댓글달기
  백화점에서도 물건값 깎을 수 있는건가요???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28 0:40/
100% 는 아니고 흥정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긴 시장도 흥정이 100% 되는 건 아니죠. 물건사고 샘플을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받아가는 것도 흥정이라 볼 수 있습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28 0:38/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차이보다는
마켓 특성의 차이라 봅니다.

시장은 정찰제가 아니라 가격은 흥정을 통해 정해지죠.
동네슈퍼마켓에 가격 찍혀있는거 깍아달라는 분들은 보기힘듭니다. - 있을수도 있겠지만 -;

백화점의 경우, 인생한방님이 얘기하신대로 재량에 의해 가격이 낮아지는 것도 있죠. 그런 경우는 먼저 직원이 딜을 제시하는 경우가 더 많지 않나 싶기도-;.. ...

얘기한 의도는 마켓특성보다는 체면같은 것을 의미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자앞에서 남자가 하는 행동들... 같은거...;
  라면맨 rame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28 0:45/ 이댓글에댓글달기
  백화점이나 이마트 같은 곳에서 가전제품이나 컴퓨터,디카,휴대폰,옷등을 살때 잘 이야기하면 깎아주겠죠...식료품같은것들은 깎기 힘들겠지만...시장 장사하시는분들...힘들게 장사하시는데 그거 팔아서 몇푼남는다고 깎나요? 깎는것 보다는 덤을 달라하죠...
  슈퍼굼벵이 yassy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30 11:35/ 이댓글에댓글달기
  백화점 흥정 가능합니다...
제품 종류에 따라 약간 다릅니다만
특히 의류같은 것은 얼마든지 네고가 가능하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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